팩토리유니콘, 온라인 의류생산 ‘스티치잇’ 론칭

팩토리유니콘이 온라인 의류생산 플랫폼 ‘스티치잇’을 지난 8월 22일에 본격 런칭했다고 밝혔다.

팩토리유니콘은 베타 서비스를 통해 어렵고 힘들기만 했던 의류생산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실제 고객들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하여 스티치잇이라는 서비스로 리뉴얼하여 본격 런칭했다.

스티치잇은 별도의 서류없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한번에 생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30단계가 넘는 공정과 10개 이상의 서류가 필요했던 기존 의류 생산 공정과 다르게 언제 어디서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생산 문의를 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내 제품의 생산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스티치잇은 기존 의류 생산시장의 문제였던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정보 비대칭을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고, 의류 생산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옷을 만들 수 있도록 생산 추천 서비스와 실시간 예상 견적서도 제공하고 있다.
스티치잇을 운영하고 있는 팩토리유니콘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의류 생산 방식은 디자이너 및 옷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방식이 아닌 6.25 전쟁이후 아무런 변화 없이 주먹구구식의 방식이었는데, 스티치잇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해여 그들이 더 중요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스티치잇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아무런 지식이 없더라도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옷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진짜 브랜드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최대한 제품에 반영해준다”, “브랜드의 생산팀을 가진 것 같은 업무 효율이 높아졌어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백찬 팩토리유니콘 대표는 “스티치잇은 옷을 단순히 잘 만들어주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그 첫 번째가 의류 생산을 간편화하여 브랜드를 운영하는 모든 대표님들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여 그들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스티치잇은 고객부터 모든 공정을 연결하는 SCM 구축을 고도화하여 제품의 생산 리드타임을 줄이고 , 실시간으로 제작되고 있는 제품의 사진을 볼 수 있는 기능을 9월 내에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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