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인플루언서 여리지·위니, SNS서 비건 요리로 친환경 메시지

SNS에서 화려한 모습을 보이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들이 빠르게 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환경 등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가상인간이 늘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가상인간 ‘로지’도 환경에 대한 언급을 꾸준히 하고 있고, 신세계의 가상인간 와이티도 지난 7월 세계 인구의 날에 “지구의 시간이 빨라지고 있다”는 내용의 콘텐츠를 올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렇듯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유명 버추얼 인플루언서들이 SNS에서 비건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가상인간 여리지와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추얼 인플루언서 위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여리지와 위니는 지난 1일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비건요리를 만드는 영상을 선보였다. 메뉴는 깻잎들기름파스타와 곤약스테이크로 함께 요리하는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여리지는 그녀의 인스타 계정에 “오늘은 내 친구 위니와 함께 비건요리 배우기. 메뉴는 깻잎들깨파스타, 곤약스테이크야. 나 요리 1도 못하는데, 만들어보니까 완전 쉽더라고. 다들 집에서 만들어봐!”라는 문구를 남겼고, #비건요리 #못난이채소 #설거지비누 #환경사랑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위니 또한 인스타 계정에서, 영상과 함께 “엔뿌삐와 엔뿌제의 만남! 한국관광홍보대사 여리지와 함께 즐거운 요리 TIME” 이라는 문구를 남겨 두 가상인간이 즐겁게 요리하는 모습을 남겼다.

한편 위니는 인텔, 레노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여리지는 현재 한국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인구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다양한 지역들의 숨겨진 관광 매력을 여리지만의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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