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시그넘, 서울시 스테이지 유레카에서 우수기업 선정

헬스케어 기업 블루시그넘(대표 윤정현)이 CES 2023 유레카파크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열린 서울시 ‘스테이지 유레카’ 스마트 안전·건강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주최하는 스테이지 유레카 행사는 미국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서 서울시와 함께 할 우수 기업 선발을 위한 경연으로서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스타트업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블루시그넘은 정신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사람과 정서적 교감이 가능한 AI 로봇을 개발하는 연구팀에서 시작한 블루시그넘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신건강 기술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앱으로는 사용자들의 건강한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일상앱 ‘하루콩’이 있다.

블루시그넘은 CES 2023에서 일상용 개인맞춤형 셀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위하여 뉴욕에서 진행되는 Mind The Bridge사의 엑셀레이팅 프로그램에도 참여 중에 있다.

블루시그넘 윤정현 대표는 “하루콩의 매출의 80% 가까이가 이미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기업 선정과 CES 2023의 참여를 통해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며 “전 세계에서 우울한 날 가장 먼저 생각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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