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재배기 개발 스타트업 ’지에스에프시스템‘, 투자 유치

스타트업 투자 및 액셀러레이터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채소의 빠른 성장속도와 소비전력 절감기술, 1%이하의 배액배출 관리를 통해서 환경을 지키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통해 더욱 스마트한 농업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기업 ㈜지에스에프시스템(대표 서민성)에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에스에프시스템은 편리하게 다양한 채소를 키울 수 있는 식물재배기 “MineFarm 쇼케이스”를 개발하였다. 이 제품은 특허 받은 Mist Aeroponics 기술과 독자적인 LED 조명 기술로 유지비용을 줄이면서 경쟁사 대비 성장속도 1.5배 빠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자가 씨앗 또는 새싹을 심은 후 앱(APP)을 통해 작물을 선택 하면 데이터에 기반하여 수확할 때까지 온도, 습도, 조명 등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한다. 소비자는 간편하게 작물을 재배하며, 직접 키운 신선한 채소를 사용자 앱(APP)에서 제공하는 레시피를 통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해외진출을 목표로 미국 라스베가스에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22 CES 미국, IFA NEXT 2022 독일 베를린 전시회 참가를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확인하였고, 2022년 10월에는 GITEX North Star Dubai 2022 두바이 전시회 참가를 통해 ㈜지에스에프시스템의 “MineFarm 쇼케이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J사와 MOU체결, 프렌차이즈업체와 제품 판매협의 중이며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노력하고 있다.

씨엔티테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2“주스(주목적 펀드 – 스타트업 연계)”지원사업을 통해 현재 지에스에프시스템의 사업모델 고도화 및 투자 역량 제고를 돕고 있다.

전화성 대표는 “팬데믹이 가속한 식물재배기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연 평균 5.2% 성장하며 2022년부터 2030년까지 32억달러(약 4조2000억 원) 규모로 매년 성장하는 상황”이라며 “(주)지에스에프시스템은 푸드마일리지를 대폭 줄였다는 점과 물 사용량이 적고 폐양액 배출이 적다는 친환경적 기술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육성 스타트업: 4,000+개사, 투자 스타트업: 242개사/252억원, EXIT: 25개사, 후속투자유치: 4,072억원, 투자사 누적 매출: 5,000억원, TIPS 직간접 연계투자: 70개사, 후속투자 연계 실적: 70개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액셀러레이터 업계 최다 투자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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