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트레이서, 대영정공에 재고관리 자동화 시스템 ‘스파이더고’ 공급

택트레이서가 창원 소재 대영정공에 자체 개발한 재고관리 자동화 시스템 ‘스파이더고’를 공급했다.

‘스파이더고’의 도입으로 자동 수집된 재고정보를 활용해 생산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안전재고율 감소, 손망실 비율을 파악하며 생산성과 수익성을 개선했다.

현재 대영정공은 반도체 산업용 부품 및 선박 엔진 부품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기술도입을 통해 자재·부품 재고관리를 자동화하며 스마트팩토리를 실현했다는 평이다.

전철우 택트레이서 대표는 “앞으로 스파이더고는 라이다 스캔을 통해 재고의 적재율과 수량을 산출하는 재고 입체형성 프로세싱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며 “트레이의 나사 재고수량 산출이나 원단두께 측정을 통한 잔여 원단량 추정까지 가능하도록 기술의 산업군 확산 및 기술고도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택트레이서는 지난해 말 KOCP와 벤처스퀘어로부터 TIPS 투자 유치와 동시에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프로그램 ‘팁스’에 선정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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