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탄소가치평가보증 5,000억 원 이상’ 공급키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3년 기술보증 지원 업무계획’에 맞춰 중소기업의 탄소감축 경영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탄소가치평가보증 5,000억원 이상을 공급하기로 했다.

기보는 ‘22년도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처음 도입해 5,007억원(연간목표 5,000억원)을 공급하였으며, 온실가스 감축성과와 연계된 보증결정시스템이 기업들의 저탄소화 유도에 크게 기여함에 따라 올해도 5,000억원 이상의 공급 목표와 지원제도를 담은 ‘2023년 탄소가치평가보증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기업내부 및 기업외부에서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기업(설비생산, 기술개발 기업 등) ▲자체감축기업(시설도입, 연료전환 등) ▲외부감축기업(제품, 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 등 4가지 유형의 탄소감축기업이다.

한편 탄소가치평가보증은 기후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보증상품으로, 기보가 개발한 ‘탄소가치평가모델’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고 이를 보증지원금액에 추가 반영함으로써 탄소감축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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