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앤컴퍼니, ‘핀트와 티키타카’ 웨비나 마무리

AI기술로 만나는 투자의 새로운 상식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 첫 웨비나(웹 세미나)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핀트와 티키타카’라는 이름으로 지난주 19일 진행됐다. 핀트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디셈버앤컴퍼니의 김일희 CPO와 김민겸 마케터가 참여해 평소 고객들이 핀트 서비스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오는 4월 핀트 출시 5주년을 앞둔 만큼, 이번 웨비나는 그동안의 서비스 성과를 짚어보고 최근 핀트가 선보인 다양한 행보를 소개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서 의미를 더했다. 고객과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으며, 고객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웨비나 풀버전 영상은 핀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핀트는 국내 최초 AI 투자일임 서비스로 독보적 기술력 기반으로 일상 속 간편한 투자를 지원한다. 달러ETF 및 원화ETF는 물론 지난해에는 미국주식 투자에 이어 한국주식 투자까지 선보였다. 더불어 안정적으로 이자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파킹투자, 월배당투자 등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 상품군을 다각화하고 있다.

김일희 CPO는 “이번 웨비나의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앞으로도 분기별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며 “고객들이 자산 관리에 대한 고민을 줄이고 개인의 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금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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