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Hot#22] 우리 되새겨봐요, 금주의 뉴스

수박이랍니다
수박이랍니다

안녕하세요, 매주 돌아오는 금주의 뉴스입니다. 일주일간 잘 지내셨나요? 🙂
벤처스퀘어에 새로운 필진분들께서 기고를 시작해주셨는데요, 앞으로 대한민국 벤처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권도균의 스타트업 멘토링](81·끝)작별의 시간을 생각하라 : 권도균님의 스타트업 멘토링이 81회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귀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후배 창업자들의 맘에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시리즈 정주행을 원하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2. 중소기업청, 기업형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본격 시동.. 포스코, 한화S&C 컨소시엄 등 4개 기업 선정 :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새로운 기술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창업기획사를 지정했습니다. 포스코, 한화S&C 컨소시엄 등 4개 기업이 선정되었는데요, 7월말부터 본격적으로 고급 기술창업 발굴 및 글로벌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3. 북팔 ‘데이터’로 알아본 모바일 웹소설 시장의 가능성 : 게임과 웹툰의 뒤를 이어 주목받고 있는 웹소설! 사실 웹소설 관련 스타트업의 성장성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북팔의 대표님께서 사용자 데이터를 통해 웹소설의 가능성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4. 사람은 믿어도, 팀원은 믿지 마라 :  새로 필진으로 합류하신 강미경님의 글입니다. 스타트업을 경영하면서 겪으신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과의 관계에 대해 적어주셨는데요, 앞으로 연재하실 [시간과 정신의 방] 시리즈도 많은 기대바랍니다! 🙂

5. 스타트업의 몫 : 필진으로 합류하신 김석님의 글입니다. 스타트업의 몫은 세상을 위한 좋은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 직급/호칭과 열린 문화에 대한 생각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다” . 호칭은 참 중요한 이슈입니다. ~님/ 이름부르기 그리고 직급 부르기 등 다양한 호칭문화와 이에 따른 ‘열린’ 기업 문화를 분석해봤습니다. 새롭게 필진으로 합류하신 진민규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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