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주승호 기자

주승호 기자
/ choos3@venturesquare.net

그 누구보다 스타트업 전문가이고 싶은 스타트업 꿈나무. 캐나다 McMaster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지, 영자지를 거쳐 벤처스퀘어에서 3년째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가장 설렙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트렌드 롯데 “협업 시너지 스타트업 8개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2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엘캠프(L-camp) 2기 데모데이(Demoday)’ 를 열었다. 엘캠프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진행하는 6개월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으로 초기투자와 무료 사무 공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2기 데모데이에는 지난 10월 선발된 16개 팀 중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인 8개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나머지 8개팀인 럭스벨, 쿠킹메이트, 면세점월드, 벤폴, 인스소프트, 칼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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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곗줄만 바꾸면 스마트워치” 이놈들연구소

조만간 길거리에서 손가락으로 통화 하는 사람을 목격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놈들 연구소가 만드는 스마트 시계줄 시그널이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그널은’ 손끝으로 하는 통화’ 컨셉트로 CES 2017 혁신상을 받으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또 킥스타터 모집 4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캠페인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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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 남자들 ‘향기 속에서 미래를 찾다’

향기를 선물하는 시대다. 향초와 디퓨저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도 향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성의 전유물 같아 보이는 향기를 스마트하게 사용해보고자 뭉친 남자들이 있다. 바로 스마트디퓨저를 만드는 피움(Pium)이다. 피움 김재연 대표는 향기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 있다. “향초라는 걸 처음 접했을 때 느낌을 굉장히 강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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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완벽한 수면 위한 매트리스? 일주일 써봤더니…

[주승호의 베타테스트] “푹 좀 자봤으면….” 충분히 잔 것 같은데 개운하지 않다. 인간은 하루 중 3분의 1을 잠을 자는 데 사용한다. 하지만 질 높은 잠을 자고 있는지는 의문. 여기 현대인의 휴식과 수면을 그 누구보다 고민하고 있다는 스타트업이 있다. 삼분의일은 완벽한 수면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폼 매트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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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방 속에 ‘우간다 아이의 희망’을 품다

우리는 수도꼭지만 틀면 깨끗한 물이 나오는 당연한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 당연함 허락되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아프리카다. 물 부족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사람들은 깨끗한 식수를 얻기 위해 하루에도 많은 시간을 물을 길으러 다니는데 사용한다.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약자인 아이와 여성이다. 아프리카 우간다 아이들은 보통 10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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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25회 오픈업, 에듀테크의 모든 것

벤처스퀘어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창조허브가 후원하는 제25차 오픈업 세미나가 4월 26일(수)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9층에서 2시에서부터 6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25회 오픈업은 ‘대한민국 교육과 IT가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국내외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을 초대해 1, 2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스타트업은 바풀, 셈웨어, 키드앱티브, 노리, 클래스카드, 클래브123 등 총 6개 팀이다. 강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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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보험관리, 이 서비스 하나면 충분하다”

30대 직장인 A 씨는 부모님이 오래전 가입해 놓은 보험을 지난해 모두 해약했다. 한 번에 관리도 안 될뿐더러 보험별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정확한 정보를 모르니 왠지 손해를 보고 있는 거 같은 기분 탓에서다. 인슈테크 스타트업 레드벨벳벤처스는 이렇게 보험 가입자의 의문을 해소하는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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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낯선 여행지에 간 당신을 위한 ‘음성 가이드’

[주승호의 베타테스트] 여행 방식이 변하고 있다. 과거 여행자가 여행 전 모든 계획을 세웠다면 요즘은 현지에서 유동적으로 움직이며 계획을 세운다. 이런 즉흥적인 여행이 가능한 것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덕이다. 문제는 현지에 도착해서 어디를 검색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 지금 내가 무심코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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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어린이집을 위한 우버’가 왔다

지난 2013년 아이가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명 세림이법이 마련됐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안전요원 동승 의무화와 셔틀버스 안전설비 기준 강화, 셔틀버스 연식 제한이다. 법은 시행됐지만 여전히 사고는 발생하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사실 법을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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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남아 1위 케이뷰티 이커머스 올라선 비결은…”

알테아 공동창업자인 신성윤 이사의 근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하루 12시간. 첫 회사였던 티몬에선 오전 10부터 새벽 2시까지 16시간을 일했다. 효율적으로 일하다 보니 업무시간은 줄어들었지만 옛날보다 늘어난 것이 있다고 했다. 다름 아닌 ‘인내심’. 더운 날씨 때문인지 문화적 특성인지 상대적으로 느긋한 동남아 지역 사람과 업무를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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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퓨처플레이가 선택한 기술 스타트업 8곳

퓨처플레이가 3월 28일 마루 180에서 2017년 첫 데모데이 개최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퓨쳐플레이는 테크기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컴퍼니 빌더로 지금까지 스타트업 42개를 육성,투자했다. 이날 데모데이에선 퓨처플레이 테크업 프로그램 시즌3 참여 기업 4곳과 일반 포트폴리오사 4곳이 소개됐다. 테크업프로그램은 퓨처플레이가 예비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보육 전 과정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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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내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실리콘밸리 생태계

네이버가 주관하고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최하는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7이 28일 분당 네이버 본사 그린 팩토리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창업자와 투자자를 초청해 그들의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첫 연사로 나선 위블리(Weebly) 글로벌 사업부 부사장 트로이말론 (Troy Malone)은 한국에 거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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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세계 학생과 영어스터디 함께 한다

영어교육 플랫폼 캠블리 (Cambly)가 캠블리 그룹 (Cambly Group)을 출시했다. 캠블리는 190여개 국가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과 원어민 강사를 온디맨드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캠블리 그룹은 최대 3명까지 그룹 레슨이 가능해 60%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5천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원어민강사와 영어회화 수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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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무자비한 지적 후…실리콘밸리 멘토가 달랐던 점

지난해 10월 미국 시애틀의 엔젤 투자자 150명을 대상으로 에이아이시스템즈(Ai Systems)가 시각 인공지능기술을 발표했다. 발표 후 기술에 대한 반응이 나쁘지 않아 투자 역시 쉽게 이뤄질 줄 알았다. 물론 그게 착각이었단 걸 깨닫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미국에 처음 왔을 때는 투자를 쉽게 받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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