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투자 유치 파츠고 “공유모델 성장 도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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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고가 중우로부터 시드 투자 5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파츠고는 유통 정보와 가격간 비대칭 구조를 해소해주는 전자부품 견적을 제공해주는 서비스. 평균 30분 안에 저렴한 전자부품 견적을 받아 비교해볼 수 있다. 파츠고에선 현재 전자부품 유통사 300여 곳이 활동 중이며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안에 1,000여 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투자를 진행한 김형준 중우 부사장은 “전자부품 시장의 풍부한 경험과 개발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성장이 기대된다는 말로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이종철 파츠고 대표는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라면서 “전자부품 견적 요청에서 구매, 판매, 재고정보 조회까지 모든 과정에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 구매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내외 유통사 재고를 판매하는 공유 모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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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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