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소셜 웹 시대에 개인 브랜딩으로 승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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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youtube와 같은 소셜미디어나 트위터, 페이스북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의 등장은 개인도 유명인처럼 ‘스타’가 될 수 있으며, 그들이 가진 다양한 컨텐츠와 재능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배포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그 어느때보다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컨텐츠나 정보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자세에서 벗어나 스스로 정보나 컨텐츠, 뉴스의 생산자로 사용자를 바꾸고 있으며, 사용자 스스로도 자신을 들어내고 알리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일이 소셜시대를 맞이하여 얼마나 중요해지는지 점차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퍼스널 브랜딩’에 주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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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브랜드를 창조하라, Me 2.0’은 퍼스널 브랜딩 분야의 권위자인 “댄 쇼벨”이 소셜 네트워크시대에서 개인의 브랜드를 통해서 성공하는 전략을 제시하는 책으로 개인 스스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찾고, 창조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관리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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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시대에서 자신만의 ‘브랜드’가 점차 중요해지는 이유는 소셜 네트워트를 통해서 비슷한 관심사나 주제에 대해서 생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이 갖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이해에 대해 자연스럽게 인정받고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기 때문이죠. 좋은 ‘평판’과 ‘인정’은 단순히 소셜 네트워크 내에 머무르지 않고, 구인/구인이나 업계 전문가를 위한 세미나 기회, 도서집필등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 세상에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영향력을 지속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소셜 웹 시대에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주목해야할 이유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퍼스널 브랜딩을 만드는 첫 번째 시작은 “나를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누군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게서 바뀌어야할 부분들은 무엇인지 스스로를 발견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일이 자신이 만족할만한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좋은 초석이 된다고 하네요. 자신을 알았다면, 이제 어떤 모습이 되면 좋을지 상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모습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주변에 자신만의 멋진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모습들을 통해 스스로가 갖고 싶은 개인 브랜드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출발점이라고 합니다.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핵심요소에는 3가지 – 가치선언문, 차별화 계획 그리고 강력한 마케팅 전략 – 가 있습니다. 자신이 어떤 가치를 갖는 사람으로 인지될지에 대해서 스스로의 존재 의미를 담은 “가치 선언문”은 퍼스널 브랜딩의 이상적 목표와 같은 것입니다. 스스로 정의한 가치를 갖는 브랜드가 남과 달라야하는 것은 그러한 차별화가 스스로를 돋보이게 만들기 때문이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 재미있는 경험, 자랑스러운 일들, 그리고 남들이 다른 칭찬하는 것들이 바로 자신이 남과 차별화될 수 있는 멋진 재료들이죠. 이들을 잘 정리하고 요약하다보면 스스로의 남다른 가치를 느낄 기회를 가져볼 수 있으며, 남들에게 어떻게 그 내용을 알려야할지에 대해서도 금방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개인적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남들에게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기회를 가져보고, 이를 통해 스스로의 ‘시장성(marketability)’을 높이고 확인하는 것이 개인 브랜딩의 최종 단계입니다. 책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의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블로그, 동영상등을 활용하여 자신의 강점과 아이덴터티를 확실히 부각할 수 있도록 하여 소셜 서비스와 미디어 내에서 자신의 존재와 브랜드를 알리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거나 관심을 갖는 기업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소셜네트워크가 온라인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 걸쳐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 브랜드’가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누구나 만들고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개인 스스로 가치있는 존재감을 갖도록 한다는 해준다는 점에서 소셜 서비스 안에서 스스로 어떤 아이덴터티를 만들고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모습을 갖도록 할지에 대한 “개인 브랜딩”의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는 시기가 이미 도래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와 아울러, 향후 구인/구직시장에서 소셜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의 활용이 매우 중요해지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MC, 워너브라더스등의 사례에서 알수 있듯이, 자체적으로 소셜 미디어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업의 ‘구인’을 알리는 비용도 절감하는 한편 지원자수도 크게 늘어남으로서 좋은 인력들을 채용할 기회도 커짐에 따라 소셜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통한 지원자 검색들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변화를 눈여겨보면 지금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중심의 기업 구인/구직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소셜 기반의 구인/구직 서비스와 같은 ‘채용 2.0’ 서비스들이 점차 각광을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셜 서비스들의 등장과 성장이 구인/구직 분야에서 ‘개인’과 ‘기업’들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글 : 최환진
출처 : http://pletalk.com/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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