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가상 법정 대중화를 꿈꾸다

    페어클레임(FairClaims)은 온라인 가상 법정의 대중화를 꿈꾸는 스타트업이다. 소액 재판처럼 가벼운 소송을 온라인에서 해결해주는 것. 창업자인 스티븐 케인(...

  • 벤처기업협회가 함께한 스타트업10

    투자의 완성은 매력? 벤처투자자의 눈길은 매력적인 스타트업을 향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어본다고 투자도 받아본 스타트업이 계속 받는다. 투자받은 스타트업에게...

  • 건물 유휴 공간에 가치를 불어넣다

    건물 내부 빈 공간을 활용해 건물주와 리테일러 양쪽 모두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스위트스팟은(Sweet Spot) 건물내 자투리 공간을 저렴한 비용...

  • 창업 6개월 동안 얻은 5가지 교훈

    프랑스 식당 음식 배송 스타트업인 펫치(Fetch) 창업자이자 CEO를 맡고 있는 장샤를 뀌르달리(Jean-Charles Kurdali)는 창업 6개월 동안 많은...

  • 공중 부양하듯? 걸어 다니는 의자

    체어리스 체어(Chairless Chair)는 디자인 스튜디오인 사페티(Sapetti)가 스위스 인체공학 기기 회사인 누니(noonee)를 위해 디자인한 착용형 ...

  • 중국 新4대 발명품은?

    [Weekly China]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美 경제지 포천이 선정한 500대 글로벌 기업에 처음 포함됐다. 또 중국의 新 4대 발명품으로 고속철도, 알리페이,...

  • 서비스 매시 대중화를 꿈꾼다

    부얀트(Buoyant)는 서비스 매시 대중화를 꿈꾸는 스타트업이다. 부얀트는 전 트위터 인프라스트럭처 엔지니어 출신인 윌리엄 모건(William Morgan)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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