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머리에서 둘러본 CES, TV 관련 정리
올해도 역시나 책상머리에서 CES를 다녀왔습니다. 가전 잔치답게 메인 주제는 역시 TV. 그 큰 흐름을 짚어 보면 키워드는 이렇습니다. 1) 구글 TV, 2) 맨...
올해도 역시나 책상머리에서 CES를 다녀왔습니다. 가전 잔치답게 메인 주제는 역시 TV. 그 큰 흐름을 짚어 보면 키워드는 이렇습니다. 1) 구글 TV, 2) 맨...
스프링보드는 영국에 있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입니다. 스프링보드 측은 올해 한국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프로그램에 참가시키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
좋아하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었던 기고문이 책이 되어서 나온 것을 모르고 있었다. 아직 배달받아서 읽지는 못했지만, 기고문이 워낙...
여러분은 살면서 얼마나 많은 면접을 경험해 보셨나요? 면접의 결과에는 만족하셨나요? 사회심리학자 리처드 니스벳(Richard Nisbett)은 기업의 면접관들이 ...
Weekly VentureSquare Stories are summaries of some of the week’s top posts relating ...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사회적 경험은 놀이다. 개인뿐 아니라 주변 친구들과 역할 분담하면서 롤 플레이하고 소꿉놀이 한 기억, 집안에서 가족과 함께 한 놀이였다. 사...
다양한 에코시스템이 공존하는 지금, 컨텐츠 회사 입장에서 무엇이 최선일지 생각해 봤다. 플랫폼을 잘 골라서 플레이하면 대박의 청운을 가져다 주지만, 잘못 골랐을 ...
JellyBus is a mobile app startup based in Seoul which has seen over 1,200,000 users in 16 ...
MBA에 온지 정말 엊그제 같은데 6개월 후면 졸업이다. 이제 주변에 슬슬 job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그 중에서 미국에서 직장을 잡는 사람들...
지난 글을 통해서 페이스북이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광고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드디어 뉴스피드에 페이스북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오...
2011년도에 내가 가장 많이, 그리고 유용하게 사용했던 소프트웨어를 꼽자면 첫째는 두말할 거 없이 Outlook이고 둘째는 Dropbox이다. Dropbox는 ...
2012년은 ‘선거의 해’이다. 한국에서 총선과 대선이 예정되어 있고, 한국이 어쩔 수 없이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미국의 대선도 예정되어 있다. 선거와 ...
이번학기에 유일하게 듣는 non-finance 과목이 하나 있다. organization design 이라는 수업이 바로 그것이다. 이 수업은 위스콘신에서 사회학...
모바일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제타앱의 임사성 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엔젤투자자와 벤처 캐피탈 리스트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아시나요? 보통 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