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스타트업 가이드 파워포인트를 싫어한 텍 업계의 거장들

어제 저녁에 텍 크런치 기사를 읽다가 “마리사 메이어의 첫 30일“이란 기사를 보게 되었다. 내용중에 인상적인게 있었는데, 그녀가 야후에 와서 처음으로 한 일 중의 하나가 VP들이 그녀에게 보고할때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쓰지 못하게 하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내용을 아래와 같이 트윗했더니 삽시간에 50번이상 리트윗 되는등 여러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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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트렌드 [Who’s Trending?] 인터랙티브 쇼핑의 현실화, Translook 트랜스룩

Who’s Trending? 김누리 편집장이 전하는 “Who’s Trending?” 현재 우리 사회에 트렌드를 일으키는 요소 (인물, 장소, 제품 등등)들을 취재해 나갑니다. 특히 디자인 분야를 위주로 조명하니 트렌드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10여년 전 충격으로 다가왔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모바일 컴퓨팅과 가상현실 UI 를 보여주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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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독서일기] 애플은 무엇으로 운영되는 조직인가?

지난 겨울방학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이폰을 분실한 이후, 현재 난 애플사의 제품을 단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다소 과장되게 들릴 수 있겠지만,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해 본 사람이면 애플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학생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게 아이폰이든, 맥이든, 아이패드이던지 간에 말이다. 예컨데 내가 본 학생들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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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스티브 잡스 전기를 읽고; 개방 대 엔드-투-엔드에 대한 은유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이번 봄방학 기간에 완독하였다. 워낙 두꺼웠던 탓에 영문판으로는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고, 한글판으로는 미국에서 책을 구하기가 어려워 iBook으로 출시되기를 기다렸다가 구매하였다. iPad를 이용해서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으니, 그의 전기를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읽고 있는 것 같아 꽤나 뿌듯했던 독서였다.독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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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북리뷰] 나의 iCEO –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통해 얻은 유산

지난 수요일부터 봄방학이 시작되어서 작년부터 아껴두었던 월터 아이작슨이 쓴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었다. 에반스톤의 피츠커피(Peet’s Coffee)에 앉아서 40% 가량을, 잠자기 전에 침대에서 30% 가량을, 그리고 맥시코 여행을 가서 나머지 30% 가량을 읽었다.(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맥시코에서 책을 모두 읽고난 직후에 눈가에 눈물이 조금 맺힐만큼 감동적이었다.)Connection나는 애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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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아이폰이 불러온 기업가 정신의 시대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 인터넷 시대가 본격화되며 인터넷 기업 붐이 일었다. 당시 코스닥 시장에서는 회사 이름을 닷컴으로 바꾸기만 해도 주가가 뛰던 때였다. 지금 생각하면 다같이 무언가에 홀린 듯 한 시절이었다.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창업 붐이 불기 시작했다. 물론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1인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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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 아카이브 [벤처스퀘어 주간 뉴스레터] 잡스가 게이츠를 ‘깐’ 이유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생전 일화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전기 말미에 잡스가 게이츠에게 임침을 놓은 내용을 소개하는 글을 보면 스티브 잡스가 빌 게이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스티브 잡스같은 ‘혁신가형 경영자’가 게이츠로 대변되는 ‘기업가형 경영자’에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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