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장효곤

씽크 라운지 벤츠 부인의 모험과 마케팅의 변화

지금과 같은 자동차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 독일의 칼 벤츠(Karl Benz)입니다. 그는 1885년에 바퀴가 3개 달린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벤츠는 뛰어난 기술자였지만 영업에는 재주가 없었나봅니다. 그는 이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고도 판매는 별로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자동차가 말 없이 움직인다는 것에 놀랐지만, 멀리 이동할 때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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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가이드 콘텐트 마케팅 – 글로벌 챔피언을 향하여

많은 기업들이 해외 시장 개척의 어려움으로 마케팅을 꼽고 있습니다. 현지의 고객을 발굴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그런데 우려되는 것은 글로벌 고객들의 구매 패턴이 바뀌고 있는데 한국기업들은 그에 맞추어 변화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마케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콘텐트 마케팅입니다. 단순히 매체의 속성을 가리키는 온라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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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삼성과 애플, 잘못된 비교

디지털타임스에서 삼성과 애플에 대한 분석기사를 썼습니다.그런데, 오류들이 눈에 보입니다. 기업전략적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에 좋은 재료라서 의견을 써봅니다. 1. “갤럭시 스마트폰을 2대 이상 팔아야 아이폰 1대 매출이 나오는 셈이다.” 문제가 있는 해석입니다. 가격은 저가 전략, 고가 전략 모두 가능합니다. 무엇이 우월하다고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월마트는 “Everyday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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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컨설팅의 미래는 지식 중개자일까?

1963년 보스턴 컨설팅 그룹을 시작한 브루스 헨더슨은 사업을 빨리 키우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는 아더 디 리틀(Arthur D. Little)에서 밀려나온 48세의 중년이었고, 옛 고객사의 지원을 받았지만 혼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짧은 인쇄물에 경영에 대한 관점을 담아서 잠재 고객들에게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적중하였습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단위 생산비용이 낮아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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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사업모델의 틀 V2

사업모델(business model)이라는 말은 인터넷 시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판매자는 상품을 제공하고 고객은 댓가를 지불하는 단순 판매 모델이 대부분이었던 시대에는 사업모델이라는 말이 사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터넷 포탈이나 검색 서비스처럼 사용자는 무료로 서비스를 사용하고 수입은 제3자에게서 얻는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사업모델이라는 말이 자리잡게 되었다. 말이라는 것은 어떤 개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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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매스니치, 창조경제, 일자리 2.0

매스니치는 우리 사회에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 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 체제가 인류의 삶의 모습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것처럼, 만약 매스니치가 여러 분야에서 현실화된다면 우리의 삶은 지금과 많이 달라질 것이다. 최근 정부는 창조경제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매스니치 생태계 모델은 ‘어떤 창조성?’이라는 물음을 던지게 한다. 우리나라에서 창조성을 얘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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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매스니치 사업모델 만들기 – 화가와 캔버스

매스니치 생태계는 크게 보면 두 가지 사업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화가, 하나는 캔버스이다. 매스니치 = 화가 + 캔버스  화가(artist)는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개성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매스니치 생태계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모바일 앱 개발자, 온라인 옷 쇼핑몰, 크래프트 맥주 회사들이다. 그들은 소비자의 니즈와 취향을 읽고 감각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개성적인 상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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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매스니치의 동인 – 어떻게 가능해졌나?

앱, 옷, 맥주에서 매스니치적 생태계는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까? 그 동인을 살펴보자. 고객의 다양한 니즈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이 다양한 니즈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니즈가 없다면 매스니치는 출현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내 취향에 딱 맞는 것을 쓰고자 하는 니즈,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길 원하는 니즈,새롭고 독특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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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Weekly Hot#5] 우리 되새겨봐요, 금주의 뉴스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금주의 뉴스의 제이입니다 🙂 남은 주말 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이제는 따뜻한 봄 날씨가 된…것 같지만 밤이 되니 쌀쌀하네요. 사랑하는 독자분들도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같이 나른한 일요일, 따뜻한 차 한잔과 이번 주 핫 뉴스들을 정리하는게 어떨까요? 1. 금주의 스타트업 동향 – 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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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매스니치(MASS NICHE) – 탈옥으로 시작된 앱스토어

스티브 잡스가 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에서 iPhone을 세상에 처음 선보일 때, 그의 손에 들린 아이폰에는 앱스토어가 없었다. 스티브잡스가 흥분된 목소리로 소개하던 그의 아이폰에는 전화, 문자, 이메일, 음악(아이팟), 달력, 웹브라우저, 주소록 등 (운영체제의 설정을 빼고) 14개의 앱이 있었다. 구글의 지도를 빼고는 모두 애플의 프로그램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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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Weekly hot#4] 우리 되새겨봐요, 금주의 뉴스

벤처스퀘어 독자분들, 이번주도 잘 보내셨나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일요일 저녁이 참 좋습니다. 혼자 조용히 이번주를 정리하고 내일부터 있을 일과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황금같은 일요일 저녁을 보내고 계신 독자분들께 벤처스퀘어가 준비한 작은 성의, 금주의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1.   엑셀러레이터 공고 및 스타트업 지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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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일 잘 하기 – 개인생산성: 할 일 목록을 가까이 하자

앞선 글에서 개인 생산성의 가장 중요한 것이 기록이라고 하였다. 한 걸음 더 나아가려면 기록을 분류하여야 한다고 했다. 기록의 분류는 본인의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로 할 수 있겠지만, 가장 공통적인 것은 연락처, 일정, 할 일, 기타 기록이다. 그 중에서 가장 습관이 덜 되어 있지만, 개인 생산성에서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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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일 잘하기 – 시작하는 글

일을 잘 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어마빌레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이 일하는 날 가장 만족을 느끼게 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에서 진전을 이루어냈을 때였다. 일을 잘 해내는 것이 일에서 만족을 느끼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것을 ‘진전 원칙 (Progress Principle)’이라고 부른다. 당사자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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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스케치] 청년, 기업가 정신을 논하다!

요즘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액세서리는 ‘대기업 사원증’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대학이 학문을 공부하는 곳이 아닌 취업 하기 위한 도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대학가 풍경이 변하고 있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여기, 소수지만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고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도 있습니다.고속 성장 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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