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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네이버-다음카카오, 뉴스 서비스 설명회에서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출범 예고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양사 공동의 뉴스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하고, 언론계 자율 판단에 의한 뉴스 제휴 평가를 골자로 한 새로운 뉴스 제휴 정책을 28일 공개했다. 이는 기존의 뉴스제휴 정책으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것으로, 양사는 현재 뉴스 정책 개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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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브랜드 저널리즘, ‘새로운 콘텐츠 마케팅 접근법’

2013년 11월, 북미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업계에서는 코카콜라의 디지털 웹사이트 코카콜라 저니(Coca-Cola Journey)의 런칭 1주년 운영 효과를 조명하는 전문가들의 글과 분석 기사가 이어졌다. 코카콜라 저니는 기존 홈페이지를 이미지 중심의 뉴스룸처럼 만든 웹사이트로서, 유형별(이야기, 의견, 브랜드, 동영상, 블로그), 주제별(브랜드, 사업, 공동체, 엔터테인먼트, 환경, 건강, 역사,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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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Paywall 작동이 ‘콘텐츠 유료화’ 성공 의미하진 않는다

“공짜 콘텐츠는 없다” “콘텐츠는 유료가 될 수 있는가?” 경제적 측면에서 국내 언론이 당면한 현실은 무겁다. 미국 시장 대비 구독 및 광고 수익의 하락세는 완만한 편이지만, 이는 비시장적 광고 시장 구조에 따른 차별적, 한시적 혜택으로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장담하기는 어렵다. 미디어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국내 신문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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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예측: 2014년 주목할 만한 7가지 디지털 흐름

한 해 유행을 예측하는 일은 어리석은 짓일지도 모른다. 특히 IT 매체의 추정 기사를 읽다 보면 ‘세상의 변화가 숨 가쁘게 진행될 거야, 멋진 디지털 세상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분발해!’라는 속삭임을 듣곤 한지만, 믿거나 말거나라는 의심이 생기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다. 이 글에서는 2014년 디지털 경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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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저널리즘 읽을 거리(1): 기자는 없다

6월 30일, 제프 자비스 “기자는 없다 There is no journalists” 스노든(Snowden)이 프리즘(Prism)을 폭로하는 과정을 함께한 영국 가디언 블로거 글렌 그린왈드(Gleen Greenwald)의 역할과 관련된 논쟁이 한창이다. 논쟁의 핵심 질문은 “기자란 무엇인가”이다. “블로거가 기자를 대체할 수 있는가?” 또는 “기자는 없다” 등은 나름 오래된 논쟁이며 동시에 전통 기자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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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한국의 신문방송학과는 안녕한가요?

지난 3월 17일. Knight Foundation 블로그에는 미국 내 저널리즘 스쿨을 비판하는 포스트가 게시됐습니다. 제목도 도발적이었죠. ‘대학은 저널리즘 교육의 비판을 듣고 있는가’ 였습니다. 그리고 한 장의 도표도 제시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저널리즘 스쿨은 도표에 제시된 피라미드의 중간 단계 즉 1990년대에 머무르고 있다는 지적이었습니다.이를 위해 도표에 기술된 시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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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가이드 기업PR, ‘브랜드 저널리즘’에 주목하라! (THE PR 기고문)

PR 전문 월간지 The PR 2013년 4월호에 개재한 기고문을 공유합니다. 지난달 글로벌 PR 회사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 본사에 방문할 기회가 있어, 북미 지역 디지털 PR 전문가들을 다수 만나고 왔다. 기업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화됨에 따라, PR 전문가들 또한 변화된 환경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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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뉴스의 미래 1: 저널리즘의 위기

신문산업이 몰락의 길로 본격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신문 소멸과정에서 이를 대체할 디지털 저널리즘과 관련된 새로운 산업모델이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저널리즘 전체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저널리즘은 경제 시스템 및 조직 시스템에서 작동한다. 시스템은 변화하기 마련이고 때론 위기에 직면하면서 ‘전환(transformation)’ 과정을 겪는다. 여기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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