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씽크 라운지 생산적 회의를 위한 또 하나의 원칙 ‘채텀하우스룰’

2014년 5월 26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글로벌 인터넷 거버넌스 위원회(GCIG)에 참석했다가 `채텀하우스룰’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GCIG 회의에서는 “채텀하우스룰이 적용된다”고 설명을 들었는데 잘 모르다가 회의에 참석해서 알게 됐다. 채텀하우스는 영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왕립국제문제연구소다. 이 연구소의 `룰’이 널리 알려지게 돼 `채텀하우스룰’이라고 부른다. 채텀하우스룰(Chatham House Rule)이란  토론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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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평등한 토론에서 나오는 혁신

예전에 카리스마가 넘치는 리더가 주재하는 어떤 한국 회사의 회의에 초대되어 간 일이 있다. 6명쯤이 같이 한 회의였는데 한 시간 동안 그 리더와 나 둘이서만 이야기했다. 이상하게도 그 리더 밑에서 일하는 다른 참석자들은 거의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반면 그 리더는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회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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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엔 독재자 CEO가 더 잘 맞는다?

지난주에 업계에서 최고의 실력자로 인정 받는 분과 흥미로운 말씀을 나눴답니다. 이 분은 큰 인터넷 기업에서 본부장(?)과 같은 역할을 하시기도 했던 분이고, 또 스타트업 경험도 갖고 계신 분인데, 정확한 단어들은 기억이 안 나지만 대략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스타트업엔 독재자가 있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다. 팀원들과 토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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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너무 많은 미팅 이야기

#1. 12 Angry Men 핸리 폰다가 출연한 1957년작 미국 영화 ’12 Angry Men’ 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18세의 소년이 자신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였다는 죄목으로 법정에 섰고, 이 소년이 과연 유죄인지 여부에 대해서 12명의 배심원들이 한 방에서 토론을 하는 것으로 영화의 대부분이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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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소셜 미디어에 대한 소셜한 이야기

한국의 소셜 미디어, 오늘과 내일소셜 미디어에 대한 소셜한 이야기 2010년 대한민국은 소셜 미디어의 본격 도입과 전성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소셜 미디어를 이끌어 가는 전문가 다섯 분에게 한국 소셜 미디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행•정리 정나리 nariel1277@gmail.com사진 김남용(지민파파) http://jiminpapa.com토론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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