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의 미래는 앱에 있다.

넷플릭스가 국내에 진출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지난 두 달간 필자의 일상에는 상당한 변화가 찾아왔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넷플릭스의 시리즈물을 빈지 워칭(B...

2016년03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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