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비즈니스의 특징: 상호작용, P2P, 플랫폼, 네트워크
소셜 웹의 열풍이 단순히 서비스의 수준을 넘어서, 이제는 비즈니스 전반의 철학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페이스북 계정을 열고, 트위터를 이용해서 열심히...
소셜 웹의 열풍이 단순히 서비스의 수준을 넘어서, 이제는 비즈니스 전반의 철학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페이스북 계정을 열고, 트위터를 이용해서 열심히...
텀블벅(Tumblbug) 문화 컨텐츠를 위한 클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서비스. 미국의 Kickstarter(www.kickstarter.com)를 ...
이번학기에 유일하게 듣는 non-finance 과목이 하나 있다. organization system design. 이 수업에 대한 포스팅은 바로 지난주에 하나 ...
EdTech : 실리콘 밸리의 뜨거운 감자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는 우리에게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분위기는 기업가가 되기에도, 투자를 하기에도 가...
새해 벽두에 열리는 CES는 신기술의 향연이다. 6개월 또는 1년을 앞서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인지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면밀히 따져보면 기술의 트...
올해도 역시나 책상머리에서 CES를 다녀왔습니다. 가전 잔치답게 메인 주제는 역시 TV. 그 큰 흐름을 짚어 보면 키워드는 이렇습니다. 1) 구글 TV, 2) 맨...
스프링보드는 영국에 있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입니다. 스프링보드 측은 올해 한국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프로그램에 참가시키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
좋아하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었던 기고문이 책이 되어서 나온 것을 모르고 있었다. 아직 배달받아서 읽지는 못했지만, 기고문이 워낙...
여러분은 살면서 얼마나 많은 면접을 경험해 보셨나요? 면접의 결과에는 만족하셨나요? 사회심리학자 리처드 니스벳(Richard Nisbett)은 기업의 면접관들이 ...
Weekly VentureSquare Stories are summaries of some of the week’s top posts relating ...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사회적 경험은 놀이다. 개인뿐 아니라 주변 친구들과 역할 분담하면서 롤 플레이하고 소꿉놀이 한 기억, 집안에서 가족과 함께 한 놀이였다. 사...
다양한 에코시스템이 공존하는 지금, 컨텐츠 회사 입장에서 무엇이 최선일지 생각해 봤다. 플랫폼을 잘 골라서 플레이하면 대박의 청운을 가져다 주지만, 잘못 골랐을 ...
JellyBus is a mobile app startup based in Seoul which has seen over 1,200,000 users in 16 ...
MBA에 온지 정말 엊그제 같은데 6개월 후면 졸업이다. 이제 주변에 슬슬 job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그 중에서 미국에서 직장을 잡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