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캐리

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부탁해]오뚝이 같은 아마존 개발자, 노용석 1

이 인터뷰는 ‘오뚝이 같은 아마존 개발자, 노용석 0’에서 이어집니다. 신림동 캐리: 저번 인터뷰가 나간 뒤에 ‘합격 승률이 반 이상이면 천재 아니냐.’라거나 미국에서 좋은 대학을 나왔기에 유리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다. 노용석: 천재라니! 내가 천재였으면 얼마나 좋겠나.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에 지원하는 것도 경쟁률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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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부탁해]단언컨대 이 부부는 가장 생산적인 조합, 송은주와 이성우 1

이 인터뷰는 ‘단언컨대 이 부부는 가장 생산적인 조합, 송은주와 이성우 0’에서 이어집니다. 신림동 캐리: 부부가 같은 업계에서 일하니까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다고 하셨는데 개발자라는 직업이 결혼 생활에는 어떤가? 이성우: 야근과 밤샘을 자주 하는 개발자는 연애하기 힘들다고들 한다. 취미라든가 연애에 보내는 자신의 시간과 회사에서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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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부탁해]단언컨대 이 부부는 가장 생산적인 조합, 송은주와 이성우 0

디자이너 부인과 개발자 남편이 사는 건 어떤 모습일까요? 이 부부가 사는 법을 보기 위해 저는 추석 전날인 9월 17일 송도에 찾아갔습니다. 오랜 재택근무로 날짜와 요일 감각을 잃으신 송은주 님은 추석 전날 서울에 차를 끌고 나오셨다 저를 픽업하셨습니다. 서울시 관악구로부터 송도까지 2시간 40분 소요라는 업적을 남기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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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뒤집다 7]내일의 꿈을 키우는 회사, 핸드스튜디오

직원이 결혼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예식비용으로 천만 원을 준다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직원에게 옷을 사주고? 송년회는 직원들의 부모님을 초청해 특급호텔에서 1박 2일을? 컨버전스 및 스마트 TV 애플리케이션 제작사인 ‘핸드스튜디오’는 상상을 뛰어넘는 복지로 벤처계의 신의 직장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0년 2월 1일 창업한 4년 차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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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부탁해]오뚝이 같은 아마존 개발자, 노용석 0

2013년 6월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해외취업박람회’에 해외 취업을 꿈꾸는 수천 명의 구직자가 몰려 취업문을 두드렸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IT 구직자가 많았다는데요. 솔직히 해외 취업 한 번 생각해보지 않은 개발자가 있을까요? 국내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을 수 있고 비교적 근무 환경이 좋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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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부탁해] 멋쟁이 사자처럼, 슈퍼 공대생 이두희

‘SNUEV가 없는 수강신청은 상상할 수 없죠.’ 서울대의 강의를 평가하고 공유하는 사이트(snuev.com)를 사용하는 재학생이 ‘SNUEV가 없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에 한 대답입니다. 어느 컴퓨터공학과 석사 과정 학생이 논문 쓰는 시간을 쪼개어 만든 프로그램 덕분에 서울대 학생들의 시간표 짜기가 수월해졌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모바일 앱이나 웹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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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부탁해] 행복한 개발자, 이강산 1

이 인터뷰는 ‘행복한 개발자, 이강산 0’에서 이어집니다.   신림동 캐리: 키보드는 무엇을 쓰는가? 이강산: 회사에선 리얼포스, 집에선 HHK2PRO. 신림동 캐리: 크롬과 파이어폭스 중에선? 이강산: 당연히 크롬! 신림동 캐리: 그럼 VIM과 EMACS 중에선? 이강산: VIM! 개발자에게 VIM은 사랑인가 봅니다. 신림동 캐리: 개발을 잘하기 위해 하는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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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부탁해] 행복한 개발자, 이강산 0

사람은 언제 자신이 행복하다 느낄까요?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행복’이란 단어를 듣게 됩니다. 그 정도로 행복은 모두의 관심사죠. 언제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해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사람이 제각각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행복은 크게 보자면 ‘인정’과 ‘가치’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인정은 외부로부터 오는 행복이고 가치는 내가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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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뒤집다 6]인터넷을 타고 흐르는 레알 영어, 스터디맥스

미국 마트에 가서 우유를 사려고 ‘밀크’를 찾았더니 아무도 알아듣지 못해 빈손으로 돌아왔는데 친구의 말을 듣고 ‘미역’을 찾았더니 우유를 주더란 우스갯소리가 있죠. 이처럼 학교에서 배운 영어가 현지에서 통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들 겪으셨죠? 이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국에 나가서 언어를 배우거나 외국인과 자주 대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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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뒤집다 5] 일 끝나면 남 같은 회사, 프라이스톤스

안녕하세요. 신림동 캐리입니다. 저번 주에 제가 프로그램스 인터뷰를 했었죠. 사실 그 날은 제 여름 휴가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억 못 하고 프로그램스와 인터뷰를 잡은 거죠. 게다가 카메라를 회사에 놔두고 간 덕분에 회사에 들렀다가 신사역에 있는 프로그램스까지 갔었죠. 덕분에 하루가 날아갔어요. 그래서 이번 주는 대표님이 ‘디자이너 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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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뒤집다 4]고민은 깊게 실행은 빠르게 회식은 배부르게 일은 민감하게, 프로그램스

최근 몇 년 사이에 스타트업계는 ‘스타트업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업체가 서로 경쟁하며 커가고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얼마 전에는 구글독스를 통해 ‘5년 내 IPO 가능성이 가장 높은 스타트업은?’이라는 익명 설문조사가 등장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수십억대의 매출을 올리는 스타트업 가운데 유의미한 매출 없이도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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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뒤집다 3]나를 연애하게 하라, 시라노 연애 대작전

10일 전에 신림동 캐리는 출근길에 지하철역에서 굴러 다리를 다쳤습니다. 멍이 좀 많이 들기는 했지만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죠. 근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멍이 옅어져도 나아지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정형외과 가봤더니 인대와 근육이 찢어졌다는 겁니다. 의사: 어떻게 걸어 다녔지? 안 아팠어요? 신림동 캐리: 그냥 다녔는데요. 그래서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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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뒤집다 2]아스팔트 위에서 한 뙈기 여유를 찾는, 가든하다

콘크리트 건물에 살며 아스팔트 길을 딛고 다니는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소통할 일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끔 화분을 선물 받을 때도 있지만 내 나름대로는 신경을 썼는데 말려 죽이기가 예사고요. 이렇게 ‘가드닝’은 젊은 층에 생소한 활동인데요. 아이폰을 통해 가드닝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려는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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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뒤집다 1]레진코믹스, 어디까지 가봤니?

요즘 업계에서 가장 핫한 스타트업은 단연 ‘레진코믹스’가 아닐까요. 오픈하기도 전에 페이스북 티저 페이지의 ‘좋아요’ 버튼이 1.4만 번 눌렸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5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이틀 만에 구글플레이 만화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고요. 많은 분이 레진코믹스는 과연 어떤 회사일지 궁금해하실 텐데요. 그래서 로켓펀치의 신림동 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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