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씽크 라운지 경험이 광고다: “아뇨, 우버를 불렀어요” (Evolution of Advertising: Experience is Advertisement)

<추천 포스트: 미디어의 진화와 오가닉 마케팅> 우버(Uber)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55조에 이른다. 회사가 2009년에 설립되었고 서비스가 출시된 것은 그 이듬해 여름, 그러니까 약 5년동안 55조의 가치를 만든 것이다(참고로 현재 현대자동차의 시가총액은 약 37조다). 공장도 없고 소유한 차도 한대 없지만 전세계 운송업이 들썩인다. 내가 맨처음 우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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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디어의 진화와 오가닉 마케팅 (Media Evolution and Organic Marketing)

<추천 포스트: 브랜드는 네트워크다> 오가닉 리치(organic reach), 오가닉 서치(organic search), 오가닉 마케팅(organic marketing) 등 어느새 ‘유기농’ 말고도 ‘오가닉’이라는 단어를 들을 일이 많아졌다. 광고나 홍보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고객에게 자연적으로 도달한다는 뜻으로 통용되지만 아직 개념이 정립된 것은 아니다. 나는 이 와중에 작년 봄 오가닉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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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브랜드는 네트워크다 (Brand is Network)

<추천 포스트: 네트워크의 4가지 속성> 브랜드라는 단어가 우리 블로그 제목에서 오늘 처음 등장하는 것 같다. 나는 브랜드 전문가도 마케터도 아니다. 그런데 미디어 진화를 강의하고 혁신을 원하는 회사들과 일하면서 필연적으로 받게 되는 질문이 브랜드의 미래다. 왜 그럴까? 미디어가 진화한다면, 그것도 전통미디어에 단순히 소셜미디어 채널 몇개가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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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컨텍스트의 4 요소 (4 Elements of Context)

<이전 포스트: 컨텍스트에 답이 있다> 이 글은 컨텍스트를 4가지 요소로 정리한 것이다. 편의상 구분을 했지만 실제로 4요소는 끊김이 없이 발현된다는 점, 컨텍스트란 연결을 만들며 진화하는 하나의 ‘상태’라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므로 이 4요소는 사업자(미디어)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글이 컨텍스트의 본질에 쉽게 접근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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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IoT 시대, 협업의 진화 (Mutation of collaboration in IoT world)

모든 것이 연결되는 시대, 내가 네트워크의 노드로 존재하는 시대에 나는 누구인가? 지금, 여기, 모든 개체와 항시적으로 연결된 관계에 놓인, 나는 이제 누구인가? 거대한 사회관계로부터 은둔하는 나(개인)든, 평등한 관계속의 나(민주주의)든, 조각난 커뮤니티(tribes)속의 나(일상의 사회학)든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회적 관계는 역사적으로 우리를 규정해왔다. 그렇다면 세상의 모든 개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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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비트코인, 우리가 은행이다

이전 글 :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 화폐의 필연적 진화 지난 포스트에서는 오가닉 미디어 세상에서 왜 새로운 화폐 시스템이 출현할 수밖에 없는지 논의했다. 이번에는 시대가 요구하는 대안으로 비트코인을 다룰 것이다. 비트코인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글에서 비트코인은 답이 아니라 ‘현상’이니 안심하기 바란다.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화폐(거래시스템)가 진화하는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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