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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52) – 페이스북의 색다른 도전

페이스북, 개방을 품다 페이스북은 비교적 최근에 급부상한 기업이지만, 오늘날 구글, 아마존 등과 함께 인터넷의 역사를 진보시키는데 가장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기업이 되었다. 비록 인터넷을 페이스북 내부에 모두 가둔다는 비판을 들으면서, ‘인터넷 파괴자’라는 비난을 듣고 있기도 하지만, 어쩌면 이것도 하나의 커다란 흐름인지도 모른다. 그런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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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드론, 연관산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

최근 드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중국의 DJI는 모형 헬리콥터의 비행조종 시스템을 만들다가 전격적으로 소비자 드론 시장에 뛰어들었는데, 비교적 고가이면서 미디어 친화적인 팬텀(Phantom)이라는 드론이 대히트를 하면서 일약 최고의 드론 기업이 되었다. 중국 심천에서 생산되는 DJI의 2014년 매출은 약 5억 달러 정도로 추산되는데, 이는 2013년과 비교할 때 4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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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51) – 거대한 인터넷 운영체제를 만드는 구글

구글은 이미 강력한 클러스터 운영체제를 가진 기업이다 구글이라는 회사는 이미 거대한 운영체제를 개발해왔고, 이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미 구글이 전 세계에 구축한 인터넷 데이터 센터에는 커다란 분산 컴퓨터 클러스터가 있고, 이들을 마치 하나의 서버 컴퓨터를 운영하듯이 톱니바퀴처럼 운영할 수 있는 잘 조직화된 운영체제를 개발해서 일사분란하게 동작시키고 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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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공유경제, 지역사회에 녹아드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0일 서울시가 ‘공유서울 2기’ 정책을 발표하면서 교통·주차, 주거, 환경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해 연간 120억원의 생활비 절감 및 1조 1800억원에 이르는 예산 절감을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공유경제는 지식의 공유, 개방형 접근, 그리고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산업이나 구조의 낭비 요소가 큰 부분을 찾아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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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50) – 아마존, 인터넷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다

전자상거래의 거인, 웹 운영체제를 지향하다. 아마존은 단순히 책을 비롯한 상품들의 전자상거래 시장만 노리지 않았다.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조스는 초기에는 자신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수많은 작은 기업들(최근에는 많은 수의 개인들도 포함된다)에게 웹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고 여기에 익숙해 지도록 하면서 자연스럽게 일반 P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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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49) – 트위터 창업 이야기

블로그의 대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다. 블로그는 웹로그(Weblog)를 달리 부른 것으로, 개인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로 댓글관리와 일정, 그리고 트랙백과 같이 블로그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과 구독 등의 기술들이 들어간 오늘날 소셜 미디어의 시작을 알린 기술이다. 웹로그라는 말은 조 바거(Jon Barger)가 1997년 12월 처음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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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48) – 유튜브, 구글의 품에 안기다

PayPal의 멤버들, 유튜브를 만들다. 당대 최고의 서비스 중의 하나이자, 구글의 미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유튜브는 PayPal 에서 초기부터 한솥밥을 먹던 채드 헐리(Chad Hurley), 스티브 첸(Steve Chen), 그리고 조드 카림(Jawed Karim)이 공동창업을 한 회사이다. 제일 처음 유튜브의 아이디어를 생각한 것은 채드 헐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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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47) –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세계 최고 소셜 웹 서비스의 태동 타임지는 주커버그를 200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하나로 선정하였다. 1984년 생으로 당시 만 23세에 불과했던 이 청년은 포브스에서 선정하는 400명의 갑부에도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어렸을 때부터 천재로 불리웠던 그는 뉴욕 인근의 치과의사 아버지와 정신과 의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컴퓨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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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46) – 소셜 웹의 태동과 마이스페이스

한국에서 싹튼 소셜 웹 서비스들 1999년 인터넷 세계에 또 다른 커다란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소셜 웹이 대한민국에서 동이 트려고 하고 있었다. 한 때 대한민국을 동창찾기의 광풍에 몰아넣었던 아이러브 스쿨은 학연을 중심으로 과거에 잊혀졌던 친구들을 모은다는 컨셉으로 1999년 10월에 시작한 일종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이후 소셜 웹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페이스북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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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주목해 볼만한 싱가포르의 스마트 국가 정책

싱가포르가 최근 세계 최초의 “스마트 국가”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전 세계의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2억 달러에 이르는 펀드를 조성해서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펀드는 싱가포르 정부의 벤처캐피탈이라고 할 수 있는 인포컴 인베스트먼트에 의해 관리가 되는데, 과거에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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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45) – 구글, 광고의 제왕이 되다.

1969년 플로리다에서 태어난 쉐릴 샌드버그는 1991년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였다. 경제학을 전공한 그녀는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학생에게 수여하는 존 윌리엄스상까지 수여한 최고의 인재였다. 그녀는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월스트리트로 일자리를 잡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녀에게는 존경하는 스승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클린턴 행정부 시절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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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43) – 구글의 비상

구글이라는 회사와 두 명의 창업자의 비전을 믿고 선뜻 투자를 했던 초기 투자자 네 명에게 받은 100만 달러와 일부 소액 투자자 등에게서 조달한 돈이 있었지만, 구글이라는 회사는 수익이 거의 없었다. 최초의 수익은 당시 공짜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유명했던 리눅스(Linux)를 배포하는 레드햇(RedHat)에게 검색결과를 제공하기로 계약하고 한달에 2천 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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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42) – 구글의 탄생

넷스케이프와 야후!로 대별되는 인터넷 업계에서 닷컴 버블이 몰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와중에도 새롭게 세상을 바꿀 기업은 인터넷 상에서 새롭게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현재까지 그 빛을 잃지 않고 있는 기업인 구글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매릴랜드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과 수학을 전공하며 수석으로 졸업을 한 세르게이 브린은 1993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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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39) – 닷컴 버블의 종말과 생존자들

넷스케이프와 야후!에서 시작한 닷컴 버블은 전자상거래의 대표적인 기업인 이베이와 아마존의 등장으로 점점 더 커지게 된다. 인터넷이 부상하는 것을 보면서 커다란 사업기회를 직감한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구상하면서, 인터넷에서 판매하기 좋은 아이템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베조스가 수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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