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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라이코스 이야기 13] 차별없이 사람 뽑기

라이코스에 있을때 처음 1년반을 나와 함께 일했던 콘트롤러(회사의 회계와 재무를 책임지는 재무팀장을 Controller라고 한다) 멜라니는 주위에서 워커홀릭으로 불렸다. 일에 대한 책임감이 무척이나 강했던 그녀는 매일밤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필요하면 주말에도 나와서 일을 했다. 회계업무라는 것이 매주, 매달 데드라인이 있으므로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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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라이코스 이야기 6] 직원면접

라이코스 이야기를 쓰겠다고 선언하고 5편까지만 쓰고 중단한지 5개월이 됐다. 예전에 스토리볼에 썼던 글을 더 잘 가다듬어 써보겠다고 하니 그렇게 된 것 같다. 안되겠다. 그냥 그 글을 블로그에 그대로 옮겨놓는다고 생각하고 빨리 마무리해야겠다. 이번에는 직원면접 이야기다. 예전에 썼던 내용인데 또 재탕한다. ***** 2009년초 라이코스에 CEO로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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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다르게 하라

러쉬(lush)라는 화장품 회사가 있다. 이 회사에서 나온 샴푸를 처음 접했을 때, 남자 아이콘 스티커가 샴푸 라벨에 붙어 있었다. 그 남자 아이콘을 보고, 난 남자용 샴푸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샴푸를 만든 사람의 모습을 아이콘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렇다. 러쉬는 100퍼센트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화장품 회사다. 화장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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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집으로 향하는 여성들 –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기

고급인력 부족을 부르짖는 기업 VS 정작 다양한 인력활용에는 인색한 기업 맥킨지(Mckinsey report 2012), 딜로이트(Talent Edge 2020), IBM (2010 CHRO study), 맨파워 그룹(Manufacturing talent for the human age)과 같은 세계적인 컨설팅 및 인재파견 회사는 물론이고 World Economic Forum과 같은 국제기구들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수요과 공급의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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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집으로 향하는 여성들

힘들다 외치는 여성 vs. 들어주지 않는 사회 얼마 전, 상반기 베스트셀러로 기록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스님이 트위터에 올린 발언 때문에 맞벌이 여성들의 원성을 사서 화제가 되었다. 직장에 다니는 아기 엄마들에게 새벽에 일어나 아기와 놀아주라는 짧은 한마디 였는데, 이 글을 접한 수많은 여성들은 워킹맘이 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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