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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1호 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의 강종수 대표가 13년간 로컬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24세에 물류 회사를 80억 원에 매각했으나 실제 가치가 300억 원이었던 경험으로 투자자의 길을 택했다. 제품이나 기술보다 ‘창업팀이 시장을 해석하는 시각’을 투자 기준으로 삼으며, 서울 신촌에 어반크리에이터스유닛을 건립해 지역 기업의 수도권 진출을 지원한다. 중기부와 함께 강한소상공인 지원사업과 립스(LIPS) 프로그램의 토대를 만들어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부산에서 전주, 광주, 강원까지 거점을 확대하며 지역 스타트업이 성장 후 고향에 기여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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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웅 아이이에스지 대표는 포스코그룹에서 15년간 해외사업과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한 대기업 출신 창업가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창업해 분사에 성공했고, 올해 3월 시리즈A 투자를 완료했다. 그는 “ESG를 리스크 회피가 아닌 성장의 인프라로 만들 수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지금은 국내 ESG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중 하나를 이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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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탄소배출 측정 솔루션을 개발하는 글렉이 국제표준 인증과 하드웨어, API 공급 전략으로 수송탄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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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시트, ‘2025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 최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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