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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스마트 전쟁 새로운 격전장은 손목?

스마트폰 혁명은 곳곳에서 또 다른 혁명을 이끌 것 처럼 여겨지고 있다. TV와 자동차는 물론 시계와 팔찌, 자전거와 헬멧, 그리고 안경까지 말이다. 구글 글래스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가장 큰 장벽은 아마 안경을 쓰지 않은 사람들에게 안경을 쓰는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을만큼의 유용함이 있을 것이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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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닌텐도·내비게이션이여, 이젠 안녕

스마트폰은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정보통신기술) 업계의 포식자다. 웬만한 특화 기기들의 종말은 예정된 순서처럼 보인다. 스마트폰에 의한 변화의 파고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업에는 가혹할 정도다.닌텐도는 지난 3월 끝난 2011 회계연도에서 432억 엔의 손실을 냈다. 닌텐도는 1962년 상장 이후 처음 적자 기록을 냈다. 나이키의 경쟁 상대는 닌텐도라고 일컫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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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SparkSquare (1)] 비트도트, HTML 5 고수가 된 비결? “남들 안 해서”

최근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반가운 이야기가 등장했다. 비트도트라는 작은 회사가 구글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뭔 소리일까? 비트도트는 HTML 5 기반의 웹앱을 만드는 회사다. 스스로는 콘텐츠를 수용하기 좋게 만드는 UX를 늘 고민하고 연구하는 미디어 기술 기업이라고 평가하는 곳이다. 구글은 모바일에서는 웹 처럼 검색광고나 정적인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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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상업용으로도 쓸 수 있는 무료 서체 모음

간단하게 정보를 공유합니다. 최근 이북 사업을 준비하면서 출판업계가 당면한 여러가지 과제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글꼴 같은 문제인데요. 출판인들은 그동안 다양한 서체를 활용해 출판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종이 출판물에 썼던 글꼴을 모바일이나 웹으로 이전할 경우, 또는 이북으로 배포할 경우 라이선스를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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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판단력까지 공유되는 세상, 당신은 뭘 내놓을 것인가

키워드로 미리 보는 2012년 – IT분야 ‘共有’판단력까지 공유되는 세상, 당신은 뭘 내놓을 것인가⊙ 정보결핍 시대엔 집대성 문화가 발달하지만, 정보과잉 시대엔 ‘큐레이션’이 떠오른다⊙ 스마트폰, SNS, 클라우드로 정보와 물건은 물론 재능까지 공유한다⊙ ‘무엇을 나눌지에 대한 고민’이 기기와 서비스를 선택하는 기준될 것확실하다. 2012년은 무언가 ‘공유(共有)’하는 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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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철학 없는 검색의 시대가 저문다

요즘 제가 꽂혀 있는 단어가 ‘큐레이션’이라고 했지요?큐레이션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콘텐츠 큐레이터 선언문Manifesto for The Content Curator’을 만든 로힛 바르가바는 머지않아 온라인 콘텐츠가 72시간마다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토록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로 인해 지금까지의 검색 알고리즘과 검색 방법은 완전히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콘텐츠 소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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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월가 시위, 네트워크 민주주의

거짓말 같은 일이다. 별다른 생산기반이 없는 금융의 나라 미국에서 금융에 대한 비판이 인다는 것은.미국을 거대한 껍데기의 나라로 묘사하는 <빅원>의 감독 마이클 무어가 미국의 과도한 금융 자본에 대한 탐욕을 빈정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미국에서 지금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주제가 “월가를 점령하라”다.<美 월가시위>① `미국의 가을’ 시작(?) [연합뉴스]<美 월가시위>② 도화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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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큐레이션 : 미디어 3.0 시대를 이해하는 열쇠

사람은 알고 싶은 것이 있다. 태생적으로 우리는 알고 싶은 것을 수집하는 습관을 갖고 있으며 반대로 새로운 소식을 들었을 때 그 소식이 무엇인지 다른 이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욕망도 갖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그래서 생존과 직결된 욕망이다.그런데 문명이 진보하면서 욕망에 덧붙여지는 기능이 생겨난다. 정보는 우연하게 알게 된 것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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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미디어 관점에서 스마트패드 골드러시 “기회인가, 위기인가”

아이패드2, 새로운 스마트 패드 시장의 시작6주 시한부설이 한창인 때 애플은 아이패드2를 새롭게 출시하는 행사를 준비중이었다. 사람들은 애플의 CEO가 늘 그래왔듯이 이 혁신적인 신제품을 소개할 것인가 궁금해 했다. 지난 몇 주간 사람들은 병가를 내놓고 출근하지 않는 ‘혁신 대마왕’을 그리워하면서도 그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그가 6주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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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부하가 상사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상사가 부하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에 이은 2탄입니다. ^^이번엔 순수하게 부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상사와 반대의 입장을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역시 이 외에도 수많은 사례가 있겠지만 편의상 다섯 가지만 뽑았다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얼마 전 TV를 보는데 눈에 띄는 장면 하나가 있더군요.”개콘보다 웃긴 건 상사의 썰렁한 농담”매우 강렬한 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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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상사가 부하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직장 생활 십년차가 넘어가면서 이런 저런 회사를 다니다보니 참 많은 직장 상사와 후배를 만나게 됩니다. 반대로 제가 누군가의 후배에서 누군가의 상사가 될 때가 있었죠.예전에 봤던 CEO 교육을 위한 자료에서 이런 문구가 기억나네요.”왜 부하 직원은 하나같이 성에 안 찰까?”대답이 기가 막힙니다.”당연하다. 그 직원은 수십년 동안 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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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실명제를 무덤으로 보내라

구세대의 걱정과 신세대의 짜증이 한 곳에 뒤섞인 듯한 모양새다.구세대는 더 풀어주었다간 세상이 온통 ‘쓰레기’로 뒤덮이고 ‘중독자’로 세상이 말세를 맞을 것만 같다.신세대는 이대로 끊임없이 시키는대로 당하다가는 먹고 사는 문제부터 걱정인데다 누구 기준에 맞춰야 할지도 모르겠다. 실명제법과 게임법 이야기다. 먼저 실명제법은 아주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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