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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라이코스 이야기 18] 이메일 중심 업무문화

한국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그렇긴 하지만 미국회사에서 이메일은 업무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일이 이메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메일만 잘 써도 능률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한국과 미국의 큰 문화차이를 보여주는 보이스메일 업무관계로 만난 사람과도 아무 거리낌없이 휴대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용건으로도 상대방의 휴대폰으로 주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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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일 이름 대청소하기, DarkNamer

PC에 저장하는 파일은 정말 많다. CD에서 추출한 음원 파일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짤방(짤림방지의 준말이지만, 최근에는 재미있는 사진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들,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 디지털카메라에서 복사한 사진은 DSC001 등 촬영한 순서에 따라서 이름이 자동 생성되고, CD에서 추출한 음원은 보통 트랙 번호와 곡명만 나타난다. 평소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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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한국 조직의 나쁜 버릇 – 쪼기문화

내가 잘 가는 미용실이 있다. 그런데 그곳을 가면 마음이 불편한 것이 하나 있다. 내 머리를 자르는 사람은 한명인데, 그 주변에 서너명의 보조인력이 서 있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한 명 정도의 보조인력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꼭 3-4명은 서 있다. 왜 그런지 물어보면 보고 배우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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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휴가, 그 달콤한 스트레스에 대하여

1. 우리는 휴가를 갈 수 있을까?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평균 휴일은 며칠이나 될까? 혹은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은 주어진 휴가를 얼마나 사용할까? 휴일의 숫자는 공휴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얼마나 겹치는가? 에 따라서 해마다 조금씩 다르고, 휴가의 날짜수 또한 조사에 응답하는 사람들의 직급이나 정규직/비정규직 여부에 따라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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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일에 집중하라

실력은 비슷한데 일을 잘하는 후배도 있고 실력에 미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오는 후배도 있다. 그런 성과의 차이를 만드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다양하다. 요즘 생각이 많이 나는 이유는 생각의 많고 적음이다. 일 잘하는 친구들은 일만 생각한다. 말하자면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까,만 생각한다. 이에 반해 성과가 부족한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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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퇴근 후 우리의 마음은 쉴새 없이 떨리는 다리와 같다.

1. 퇴근길 퇴근길 by 신치림(信治琳) 퇴근길 지하철 집으로 가는 길에 술도 한잔 해서 여러모로 피곤한 저녁 지나간 하루가 오늘따라 서운한 건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이야기 기억하니 우리 십년쯤 돈 모아서 큰 바다를 건너 그곳으로 살러 갈거랬지 스무살 사진 속에 보았던 푸른 해변에 웃고 있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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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메일 중독 – help me climb out of my inbox!

시간 관리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RescueTime이라는 회사의 자료에 의하면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하루에 평균적으로 이메일을 50번씩 확인하며, MSN 메신저와 같은 Instant Messaging 소프트웨어를 77번 사용한다고 한다.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에 평균 약 2.1시간을 이메일 확인과 메신저질에 허비하는 셈이라고 한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업무에 방해를 받으면 일의 능률이 저하될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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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세상엔 행복한 회사원이 있을까?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국을 절대적으로 동경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부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 그 중에서 꼭 하나를 꼽으라면, 사람들이 참으로 여유있게 일한다는 점이다. 한국의 서울에서 각박하게 살다가 온 나에게는 이런 이들의 모습이 솔직히 부럽다. 상점을 가서 점원들과 이야기할때에도 고객 vs. 종업원의 입장이 아니라 뭔가 동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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