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이석원

씽크 라운지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잡스’가 쓴 드라마들

“HP가 다음에 어떤 PC를 내놓을지 궁금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직 애플만이 그런 지위를 누리고 있다.” 다큐멘터리에 나온 한 대목이다. 물론 이런 궁금증과 우월적 지위의 중심에는 스티브잡스가 있다. 스티브잡스에 대한 평판을 한 마디로 하긴 어렵다. 프레젠테이션의 대가, 맥월드에선 마치 멋진 쇼의 연출자를 방불케 한다. 물론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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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日 배터리 필요 없는 무선 마우스?

스마트폰도 무선 충전기가 나와 눈길을 끈 바 있는데요. 같은 원리를 이용한 무선 마우스가 나와서 눈길을 끕니다. 일본 산와(www.sanwa.co.jp)가 배터리가 필요 없는 무선 마우스 400-MA03을 발표했습니다. 산와다이렉트(direct.sanwa.co.jp)를 통해 한정 판매를 시작한 이 제품은 건전지나 충전지 등을 탑재하지 않은 무선 제품. 비밀은 전용 마우스패드에 있습니다. 마우스패드와 P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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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달콤한 기능의 아이폰 앱 ‘푸딩 카메라’

푸딩은 부드럽고 달달한 후식입니다. 꼭 후식이어야 하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밥을 먹고 난 뒤 푸딩을 한숟갈 떠 입에 넣으면 행복한 세상이 펼쳐지는 것만 같습니다(살찌는 건 둘 째 치고… -.ㅡㅋ). 아이폰 앱 ‘푸딩 카메라’도 이처럼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푸딩 같은 존재입니다. 밋밋하고 건조한 아이폰 카메라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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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앞으로도 계속 프린트할까요?

지난 6월 말 홍콩 샤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HP의 ‘touch the web, print the web WONDERFULY’ 행사는 단순하게 보면 제품 발표회였을 뿐이지만, 데스크탑과 노트북 같은 올드 디바이스가 아닌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뉴 디바이스로 확장되고 있는 컴퓨팅 장치들의 흐름과 연결지어 보면 많은 것을 시사하는 행사였습니다. 무엇보다 PC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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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폭풍전야 태블릿, MS가 보이지 않는다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된 건 4월 3일인데 발매 28일 만에 벌써 100만대를 넘어설 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RBC캐피탈마켓츠의 마이크 아브람스키 애널리스트는 아이패드의 판매 전망치를 기존 500만개에서 800만개로 상향 조정했고 로열뱅크오브캐나다 역시 같은 판매 예상치를 내놨습니다. 현재 일주일에 20만대에 이르는 아이패드가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이런 예상 판매량의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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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책] 일본인이 본 닌텐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요즘 들어서 애플이나 닌텐도에 대한 얘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만 사실 닌텐도가 무슨 뜻인지 생각해본 적은 없더군요. 닌텐도(任天堂)는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또는 ‘운을 하늘에 맡긴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글쎄요. 닌텐도가 화투 회사로 출발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앞보다는 뒤쪽이 부담은 적어 보이는군요.하지만 현재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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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책] 은은하게 퍼지는 과학의 향기

영화 매트릭스에선 기계가 인간을 전력생산도구로 활용합니다. 하지만 영화 속에만 등장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사람 몸에서 전기를 뽑아내는 생체연료전지를 연구 중이라고 하니 말이죠.너무 무서운 주제라면 쓰레기로 움직이는 버스처럼 가볍고 친환경적인 주제는 어떨까요? 아니면 지난해 10월 9일 미항공우주국이 물을 찾겠다고 달에 충돌시킨 엘크로스나 같은해 5월 서비스를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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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책] 1분 경영 | 우화로 배우는 경영의 원칙

켄 블랜차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고 스펜서 존슨은 “당신만의 치즈를 찾아라”고 말합니다. 그런 그들이 함께 쓴 책 <1분 경영>은 경영서적의 고전으로 불립니다. 유능한 경영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젊은이가 1분 경영자(이 책의 원제가 The One Minute Manager이기도 합니다)를 만나 경영의 기본 원칙을 깨우치는 한 편의 우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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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책] 디지털 혁명의 미래

영화 <토털 리콜>은 정신보다는 육체로 연기를 펼치는 주연배우를 앞세워 “기억이 없다면 정체성도 없다”는 복잡한 메시지를 전달해낸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얘기를 떠나 잠시 영화 속 미래는 한 개인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모든 걸 기억하는 완전한 기억(Total Recall)의 시대로 묘사되어 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의 고든 벨은 지난 2002년부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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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SayLife] 덜컥 사버린 전자담배 피워보니

아직 하룻밤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힘이 드네요. 사실 자의보다는 타의가 상당히 개입된 금연을, 그것도 어제 저녁부터 시작했으니 아직 금연의 ‘ㄱ’자도 꺼내기 민망한 상태입니다. 더구나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렇게 힘든 걸 보면 참 쉽지 않은 일이겠다 싶어 벌써부터 겁이 나기도 합니다.의지가 워낙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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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책]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영국의 역사학자 토인비는 청어의 예를 들어 자신의 이론인 ‘도전과 응전’을 곧잘 설명했다고 합니다. 청어가 잡히는 곳은 북해 같은 먼 곳이어서 살아있는 싱싱한 청어를 먹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조에 천적인 물메기 몇 마리를 함께 넣었더니 청어가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도망 다니다 보니 싱싱한 청어를 영국까지 가져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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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책] 리틀블랙북 | 실패를 말하는 창업가이드

보통 창업 가이드라고 하면 ‘찬란한 성공 사례’로 가득합니다. 성공 신화만을 얘기하죠.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남다르게 보였습니다. “실패로 가득한 창업 가이드”라니? 부제도 겁나게 ‘아무도 경고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라’고 되어 있더군요. 재미있죠? 바로 <리틀블랙북>이라는 책입니다.이 책은 창업을 실패로 이끄는 요인 14가지를 독자에게 묻습니다. ‘블랙 포인트’라고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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