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민의 위기관리

씽크 라운지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12편]아픈 사고를 잊지 않아 성공한, JR-WEST

기업이 심각한 위기를 겪으면 그 후로는 스스로 그 기억을 되살리거나 재언급하는 것을 극히 꺼리곤 한다. 안팎으로 쉬쉬하고 잊으려 노력하는 이런 분위기에서는 개선이나 뼈를 깎는 가시적 노력은 불가능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동일한 위기를 반복한다. 이점에서 일본의 JR-West(서일본여객철도)는 달랐다. 잊지 않았다. 엄청난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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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11] 보스 없이도 위기관리팀은 움직여야 한다, 현대캐피탈

최고의사결정권자 없이 초기 위기대응을 하기란 나침반 없이 항해를 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현실 상황에서는 위기가 사전 예고를 하거나, 기업 내부 상황을 가려가며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고의사결정권자 부재에도 능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대형 위기가 발생했을 때 사장이 저 멀리 덴마크에 있던 기업은 어땠을까? 현대캐피탈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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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10] 저도 세 아이의 엄마예요, 맥닐의 캐시 위드머

위기 시 이해관계자와 유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회사 대변인을 맡게 되면 커뮤니케이션 성공 가능성은 훨씬 높아진다. 그래서인지 기업들은 특정 위기와 연관 있는 임직원들을 커뮤니케이터로 활용하려고 애쓰곤 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기분 나빠할 광고로 곤경에 빠졌던 제약사 (McNeil). 이 회사에선 세 아이를 키우는 마케팅 부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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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새벽 6시 회장의 사과

한국 기업의 특성상 책임이 있는 재해나 사고 장소에 회사 오너가 나타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리더가 전면에서 초기부터 책임을 인정하고 상황을 관리하는 모습을 한번 연출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내부 고민들이 선행된다. 전략적으로 리더는 위기 시 맨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 할까? 아니면 처음부터 나서서 위기관리 리더십을 발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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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정용민의 위기관리] 알기 쉽게 진단하는 자사의 위기관리역량

기업의 위기관리 역량과 체계를 나무 뿌리(Root)에 비유해 보자. 풍성한 가지들과 잎 그리고 꽃이 피기 위한 기반으로 서 뿌리(Root)를 자세히 들여다 보자.나무가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평소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강한 뿌리가 존재해야 하는 법. 강한 뿌리로 비유되는 기업위기관리역량 발휘에 있어 중심이 되는 지면 바로 밑에 위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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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정용민의 위기관리] 기업의 ‘철학’이 기업 위기를 관리한다고?

기업의 위기관리는 기업의 철학이 한다.”위기가 발생되면 모두 모여 회사의 철학이 담겨 있는 액자를 바라보라”위기관리 전문가들은 항상 이렇게 이야기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 의미를 이해는 하지만, 따르지 않는다. 아니 따르지 못한다.일반인들은 이렇게 묻는다. “기업의 위기관리와 기업의 철학은 대체 어떤 관계입니까? 너무 추상적인 듯 해요”기업에게 위기가 발생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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