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씽크 라운지 회사 내 영어 공용화, 가능할까?

나를 포함해 글로벌 회사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영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보다 훨씬 영어를 못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 일본의 회사가 영어 공용화를 도입,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기사를 최근에 보고,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특히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기업이라면 적극 도입을 고려하는게 좋겠다는…

씽크 라운지 협상의 신

개발자를 그만두고 기술영업으로 영업대표를 지원하다가 처음 영업대표가 되었을 때, 제일 힘들었던 것은 고객을 찾아내거나 제품을 소개하는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고객이 구매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견적을 주고 받을 때가 제일 힘들었다. 보통 영업이라는 것이 고객을 찾아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제품을 소개하고, 데모하고 이를 여러 번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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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누군가를 설득한다는 건, 내가 어떻게 살았냐를 반영한 것이다.

삶은 설득과 협상의 연속이다. 협상을 주요한 업으로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 혹은 옳다고 믿는 것, 아니면 자신이 속한 조직이 제시하는 방향으로, 관련된 사람들을 이끌고 갈려면 설득이 필요하다. 따라서 설득과 협상은, 참 중요하다. 특히 언어라는 능력을 가진 인간에게, 설득과 협상은 최고의 덕이자 기술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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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북리뷰] 협상천재가 된 홍대리

우리가 보통 협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개념은 ‘설득’에 가깝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협상이라는 큰 틀안에서 필요한 스킬 중 하나가 ‘설득’이라고 생각됩니다. 협상이 어려운 것은 정해진 공식이 없는 이해당사자간의 협의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각자 자신이 원한는 바를 얻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기 쉽습니다.협상을 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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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북리뷰]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협상을 토론이나 말싸움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위 ‘말빨’이 쎈 사람이 협상력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니면 국가간이나 이해집단간에 일어나는 것으로 매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협상은 달리기 같습니다.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달리기이지만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빨리 달리거나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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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너무 많은 미팅 이야기

#1. 12 Angry Men 핸리 폰다가 출연한 1957년작 미국 영화 ’12 Angry Men’ 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18세의 소년이 자신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였다는 죄목으로 법정에 섰고, 이 소년이 과연 유죄인지 여부에 대해서 12명의 배심원들이 한 방에서 토론을 하는 것으로 영화의 대부분이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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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가이드 밀리언 달러 협상 체크리스트

business development 일을 하다 종종 건드리게 되는 수백만불 규모 제휴 계약에 대해 얘기해볼까 한다. (business development에 관한 이전 글들은 여기를 참조)딜에 걸린 금액 만큼 체크리스트가 늘어나게 마련인데, 몇 달은 걸리는 수백만불 이상의 딜에선 초반에 상호 해석하는 각도가 약간 어긋났을 때 긴 협상코스의 마지막에는 그 간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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