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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비자(4) – E-1 무역, E-2 투자비자

E 비자는미국과 무역 협정을 맺은 조약 국가들에 해당하는 범주로서 한국처럼 미국과 무역 협정을 갖고 있는 경우 주요 무역 거래가 미국과 이루어지고 있거나 미국에 상당한 액수의 투자를 감행한 한국 국적 회사의 한국 국적 직원은E-1 혹은 E-2 비자를 신청 할 수 있다. E Visa의 조 건은 크게…

씽크 라운지 직급/호칭과 열린 문화에 대한 생각

몇 년 전부터 ‘사원-대리-과장-부장-임원’으로 상징되는 전형적인 한국 기업의 직급 체계의 대안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합병을 선언한 ‘다음 카카오’가 양사에서 각각 다르게 쓰던 호칭을 어떻게 통일할지에 대해 고민이라는 기사도 나왔는데, 사실 호칭과 직급 체계만 바꾸고 정작 기업 문화나 경영진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스타트업 가이드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6년전 와튼 스쿨에서 파이낸스 기초과목을 수강할때였다. 파이낸스, 경제학에서 유명하신 프랭클린 앨런 교수님 수업이였는데 하루는 학생들이게 이런 질문을 하셨다.“회사의 주인이 주주들 (shareholders)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대충 30%정도가 손을 들었던것 같다. 이어서 또 이런 질문을 하셨다.“그럼 회사의 주인이 직원들(employees)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아까와 비슷한 숫자의 학생들이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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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게으른 조직

예전 포스트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게으름에는 두 가지가 있다. 흔히 말해서 정말로 게으른 경우다. 오늘까지 가스요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이체하기가 귀찮아서 내지 않는 경우다. 당연히 게으름의 댓가로 연체료를 내게 된다. 또 다른 게으름으로는 바쁜 게으름이다. 말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시험 전날에 평소 하지도 않던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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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좋은 보스, 나쁜 보스

Summary: 상사와 부하의 관계는 애증의 관계다. 상사가 더 힘들 때도 많지만, 공감을 하지 못하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 부하직원들 또한 죽을 맛이다. 권력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상사와 부하로 대하게 되는 마지막 모습이 아닐까?1. 낭시 대학 행동 생물학 연구소 실험소설가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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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출근 이야기

1. 아침식사통계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직장인 10명 중에서 대략 6정도가 아침밥을 먹는다고 한다. (직장인 57% “아침식사 한다”, 2011 년 조선일보) 약 60%라는 숫자를 높다고 봐야 할지, 아니면 낮다고 봐야 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아마도 아침을 먹지 못하고 출근을 하는 사람들은 이 숫자가 꽤나 높다고 생각하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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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우리가 자제해야 하는 3가지 습관에 대하여

MBA를 졸업한 후에, 논리적인 설득보다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 글을 쓰고 있음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좀 더 감성적인 측면에서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몇번에 걸쳐서 기업, 경영, 회사, 조직과 같은 우리 주변의 주제들에 대해서 글을 올려볼까 한다. 다소 철학적이고, 딱딱할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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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야근하면 월급 깎는 회사

작년 로이스터 감독은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되었을 때 선수단과 파티를 열었죠. 대망의 한국시리즈가 눈앞에 있는데, 연습을 해도 아쉬운 시점에 샴페인 파티라뇨. 우리나라 정서상 잘 맞지 않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로이스터 감독은 골프 매니아였습니다. 그래서 시즌 중에 휴일마다 골프를 치는 광경을 연출했는데, 이것도 한국정서상 잘 맞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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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회사가 망해가는 징조 눈치 채기

회사에 다닌다는 것이 복 받은 일일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더 좋은 기회를 박탈당하는 상황도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돈을 많이 벌고 있는 회사도 사내에서 정치가 일어난다거나 경영진의 사원에 대한 메시지가 갑자기 공적인 이미지를 풍긴다거나 하면 열에 일곱은 그 회사 더 다녀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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