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스타트업 트렌드 유니티, 2021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계 트렌드 공개

유니티(www.unity3d.com/kr)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2021년 주요 트렌드(Top 2021 Trends in Media and Entertainment)” 인터랙티브 보고서를 공개했다. 유니티는 20명의 업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대형 스튜디오부터 인디 크리에이터에 이르는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예상치 못한 여러 변화를 맞이했다. 하지만 여러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들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가상 프로덕션, 증강 현실(AR), 사전 시각화, 원격 워크플로, 실시간 파이프라인과 같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및 창작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유니티는 슈퍼 78 인터랙티브 연구 개발 디렉터 팀 윌리엄스(Tim Williams), 바오밥스튜디오 CEO 모린 팬(Maureen Fan), 델타트레 부사장 벤자민 카우스(Benjamin Causse), 더 서드 플로어 부사장 데인 앨런 스미스(Dane Allan Smith) 등 업계 주요 인사를 인터뷰하고, 앞으로 M&E 업계에서 예상되는 트렌드와 전망에 대한 의견을 청취, 이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변화는 M&E 업계에서도 다른 산업계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원격에서도 관리 가능한 워크플로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원격 작업의 경우 물류나 부지 등 물리적 공간에 수반되는 비용의 절감이 가능해 장점이 막대하다. 앞으로는 5G 연결성이 강화되고 원격 작업의 환경 친화적인 측면이 이점으로 작용하며 원격 작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코로나로 인해 대체안으로서 개최된 가상 콘서트는 그 뛰어난 성과로 인해 코로나가 점차 회복기로 접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인터랙티브 실시간 공연이라는 형태로 지속될 것으로 본다. 가상의 페스티벌, 스포츠, 공연에서 관객은 고유의 애니메이션 월드의 일부가 되어 자신이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애니메이션 르네상스”를 맞이해 애니메이터들은 이미 각자의 프로젝트에 개인적인 느낌을 더 강화하는 다양한 디자인(look and feel)을 실험하고 있다. 1세대 CG 애니메이션과 같이 다소 옛날 방식으로 느껴질 수 있는 애니메이션도 실시간 프로젝트로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사전 시각화와 다양한 프로덕션 단계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실시간 애니메이션은 2021년에는 최종 애니메이션 제작에 널리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긴 하지만, 전적으로 유니티를 통해 제작되어 개봉한 와인드업(Windup)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실시간 작업 방식은 렌더링에 의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므로 크리에이티브 팀이 몇 초 만에 모든 디테일을 검토할 수 있게 되고 감독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창의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실시간 기술은 배경 제작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스튜디오 프로덕션 모델은 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으로 컴퓨터 생성 이미지를 받고, 그린 스크린으로 물리적 빌드를 진행했다. 앞으로는 이 같은 과정이 유니티와 같은 실시간 플랫폼을 통해 제작된 LED 동영상 월 세트로 대체될 수 있다. 스튜디오는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에 바로 사전 시각화 이니셔티브를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최종 콘텐츠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이 꿈꾸던 내용을 시각화한 상태로 모든 부서 담당자들과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창작 작업뿐이 아니라 재무 업무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2021년 주요 트렌드 보고서 전문은 다음 링크(https://bit.ly/3e8FgCZ)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니티는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M&E 업계의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해 시네마틱 오픈 베타를 출시했다. 오픈 베타를 통해 시네마틱 스튜디오 샘플(Cinematic Studio Sample)과 시네마틱 컴패니언 앱을 제공한다. 시네마틱 스튜디오 샘플은 시네마틱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신 기능과 기존 기능을 하나로 모아 제공해 유니티 에디터에서 최고의 제작 환경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화의 편집용 콘텐츠를 체계적이고 협업 가능하며 유연하게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최신 워크플로 툴인 시퀀스, 모든 동작을 프레이밍하고 추적하는 유니티의 카메라 시스템인 시네머신 등의 주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시네마틱 컴패니언 앱은 AR이 지원되는 기기를 활용해 유니티 내에서 퍼포먼스를 캡처할 수 있는 새로운 툴이다. 업계 및 사용자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스토리텔러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툴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https://blog.unity.com/kr/entertainment/its-showtime-new-tools-for-cinematic-creato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8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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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네이버, 인니 최대 미디어 플랫폼 Emtek에 투자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인도네시아 최대의 종합 미디어 기업 Elang Mahkota Teknologi(엘랑 마코타 테크놀로지, 이하 Emtek, 엠텍)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네이버는 현지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모색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Emtek에 1.5억 달러(한화 1,678억 원)를 투자, Emtek을 새로운 글로벌 전략 파트너로 맞이하게 됐다. 시가총액 103​억 달러(‘21.4.7 기준), 인도네시아 9위 기업인 Emtek은 1983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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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컴업2020, 미디어 환경 변화와 OTT시장의 기회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0이 21일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일정을 시작했다. 컴업 2020은 온라인 중계 누적 조회 수 8만 회, 홈페이지 방문 건수 54만 회, 해외의 컴업 언론 보도 122건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차 학술 대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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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디어/SNS 채널 모니터링 서비스 “오토몬(AUTOMON)” 출시

RPA 컨설팅&구축 전문기업 한솔피앤에스㈜와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그룹 ㈜하이퍼앰은 양사의 전문성을 접목하여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미디어/SNS 채널 모니터링 서비스 “오토몬(AUTOM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솔PNS와 하이퍼앰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디어/SNS 채널 모니터링 서비스 ‘오토몬(AUTOMON; www.automon.co.kr)’으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을 포함, 국내외 기업과 주요 홍보/광고대행사를 대상으로 기존의 수작업 기반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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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VR/AR 활용’ 영상 창작자 해커톤, 참가자 모집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가 VR/AR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2016 크리에이터 비디오톤(영상 창작자 해커톤, 이하 해커톤)’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해커톤은 VR/AR 산업 관련 창작대회/해커톤 행사를 통해 팀 빌딩 및 콜라보레이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해 진행되며, 참가자는 구성된 팀의 일원으로 영상 촬영 및 제작/제작 영상 발표 및…

씽크 라운지 왜 오가닉 마케팅인가(Why Organic Marketing)?

<<오가닉 미디어>>를 출간하고 나서 “책 홍보도 좋지만 무슨 미디어에 오가닉이냐, (한심하다)”는 반응을 본 적이 있다. ‘소셜 미디어’라고 하면 될 것을 왜 새로운 용어를 만드냐는 반응도 있었다. 나는 오가닉 미디어에서 ‘오가닉’이라는 수식어가 앞으로 필요 없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고 믿는다. 전통 미디어와 오가닉 미디어의 대조가 무색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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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 그 의미와 전망

최근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가 국내 통신 및 미디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시장 관심이 뜨겁습니다. SK텔레콤은 CJ오쇼핑 지분 54%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총 인수가격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양사의 인수합병이 이루어지면, SK그룹은 유료방송 시장 3위에서 2위로, 초고속인터넷 시장 2위 유지, 유선전화 시장 3위에서 2위로, 이동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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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디어 구루와 가상좌담회 “이제 미래를 위해 투쟁해야할 때다”

글로벌 미디어 구루와 가상좌담회  “미디어, 미래를 위해 투쟁할 때다” 최근 중앙일보에서 창간 50주년 기념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중앙일보는 미디어 컨퍼런스만 개최한 것이 아니고 기자들을 글로벌 미디어 회사에 보내 현지 취재를 해 연속 보도를 했다. “미디어 혁신,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선언한 홍석현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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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페이스북(Facebook), 구글을 제치고 뉴스/미디어 최대 공유 채널로 등극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이 구글(Google)을 제치고 뉴스, 미디어 컨테츠 공유의 최대 채널로 등극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페이스북을 통한 정보의 공유”가 구글 등 검색 엔진을 통한 정보 제공보다 더 많아졌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데이터를 통해 페이스북이 구글을 확연히 제쳤다는 자료가 발표된 것은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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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폭스뉴스와 페이스북이 합작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토론회

지난 8월6일밤의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토론을 보고 느낀 것 몇가지 메모. 나는 항상 미국의 대통령선거는 거대한 미디어쇼라고 느끼고 있다. 미국의 미디어들은 대선과정을 통해서 높은 열독률과 시청률을 올리고 그를 통해서 돈을 번다. 지난 6일의 공화당 대선후보 토론회도 마찬가지였다. (아래 사진들은 폭스뉴스의 대선토론회를 보도한 NBC나이틀리뉴스와 CBS모닝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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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트위터(Twitter)를 이끌 새로운 수장은 누가 될것인가?

세상을 바꾼 혁신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 중 개인적으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 서비스는 트위터(Twitter)입니다. 정보의 유통속도에 엄청난 가속을 해왔고 기존 언론이 관심을 갖지 못했던 지구촌 생태계의 정말 많은 곳에 변화를 이끌어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과의 이런 차별점은 스스로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데 어느정도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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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디어 파괴자가 되는 길(2) : 디지털 전환, 준비 됐는가?

“당신의 디지털 레디… 어떠십니까?”  -미디어 파괴자가 되는 길 -How to be a Media Disruptor 지난 2월 13일, 지하철 2호선 사당역. 서울메트로에서 설치한 신문 자동판매기가 있다. 지난 2008년 서울메트로 측에서 시범으로 놓은 것인데 현재는 아무도 이용하지 않고 흉물처럼 방치 돼 있는 상태. 신문 가격은 600원이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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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테크크런치, 매쉬어블, 인가젯 등…해외 IT 전문 미디어 강점은?

“영자로 발행되는 해외 IT 전문 미디어들의 강점은 무엇일까?”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마켓을 향한다면 이를 전달하는 스타트업 미디어 매체 역시 그만큼 아니 그 이상을 겨냥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물론 매체 발행언어에 따라 정보의 확산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 외에 타매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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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당신이 알고 있는 개념의 PR은 잊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미디어 관계를 관리하는 것이 과거의 PR 이었다면, PR의 미래는 브랜드가 미디어가 되는 것이다.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성공 요건은 미디어에 회사 뉴스가 게재되는 것이 아니다. 산업에서 가장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국내에 등록되어 있는 온오프라인 미디어는 수천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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