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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콘텐츠 中 `IT산업의 용광로` 선전 가보니

“화창베이에 없는 제품은 세계 어딜 가도 없다.” 중국 선전의 최대 전자상가 화창베이를 두고 하는 말은 과장이 아니었다. 150만㎡ 넓이에 대형 백화점 크기의 상가 40여 개가 몰려 있는 화창베이는 규모가 용산 전자상가 10배에 달한다. 스마트폰, PC에서부터 디지털카메라, 게임기에 이르기까지 여기서 판매되는 IT 제품의 종류는 세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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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 중국 ICT 취재(마지막) 못다한 얘기

홍콩 커룬(구룡) 부근에 건설 중인 ‘초고속열차 홍콩역’ 앞으로 이곳을 통해서 베이징까지 시속 3~500km로 달릴 수 있게 된다. 중국이 사실상 하루 생활권으로 접어드는 셈이다. “중국에선 모바일 분야의 어떤 사업이 유망한가요?” 아이미디어 장이 대표에게 물었다. “당연히 모바일 게임입니다.” 헉. 그 이유가 궁금했다. 왜요? 왜 모바일 게임일까요.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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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중국 광저우/선전 ICT 취재기(9) – 화웨이 본사

이번 서밋의 큰 주제는 ‘A better connected World’ 였다. 훌륭한 내용들이 많았다. 이를 위한 전략을 널리 알려진 ‘PIPE STRATEGY’다 화웨이가 파이프를 맡아서 데이터를 전송하겠다는 것이다. 구글과 짝을 이루기 딱 좋다. 통신장비 기술을 갖춘 회사는 그 문명권에 꼭 하나 있어야 한다. 중국이 G2의 위상을 지키려면 중앙아시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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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중국 광저우/선전 ICT 취재기(8) – 모바일 검색 서비스 ‘이소우’

선전에 와서 인터넷 기업으로 텅쉰만 보고 가기 아쉬웠다. 그리하여 긴급 섭외한 회사가 ‘이소우(easou.com)’이라는 모바일 검색 회사다. ‘쉬운 검색이라는 뜻으로 사료된다. 이 회사는 10년차 벤처기업으로 선전에서도 꽤나 역사가 있는 회사에 속했다.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아시겠지만 ‘구글’의 디자인을 노골적으로 베꼈지만 모바일 환경을 특별히 고려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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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중국 광저우/선전 ICT 취재기(7) – 화웨이 글로벌애널리스트서밋 2014

선전에는 세계 2위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 본사가 있다. 화웨이(华为)는 ‘For 중화(中华)’라는 상당히 무서운 말이다. 이 회사를 우리가 주목한 시점은 지난해 10월 1일이다. 당시 LG유플러스는 2.4GHz 대역을 낙찰 받고 광대역 LTE 전쟁에 후발주자로 참여하면서 장비 공급 파트너로 화웨이를 선정하고 손을 잡은 것이다. 통신장비는 우리가 흔히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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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중국 광저우/선전 ICT 취재기(6) – QQ와 위챗의 텐센트를 가다

텐센트의 IR 담당자는 황OO 라는 분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알만한 분은 다 안다. 이 분에게 거의 5가지 통로로 연락을 했다. 우리나라 게임 업계 관계자 치고 텅쉰과 끈이 안 닿는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물론 최근엔 CJ 게임즈도 투자를 받지 않았던가? 그리고 여러 온라인 게임사들의 배급을 텐센트가 맡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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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중국 광저우/선전 ICT 취재기(5) – 중국 개방의 상징 ‘선전’에 가다

자, 이제는 중국 개방의 상징 선전(深圳)에 가야 할 차례다. 요즘에 ‘개혁 개방’ 이란 표현 붙이면 촌스럽다고 할 것 같다. 무려 20년 전 표현인데 아직도 우리 입에는 선전을 그렇게 인식한다. 김정일이 선전에 가서 “상전벽해”가 어쩌구. 이미 선전은 홍콩과 한 몸이고 광저우의 인근 도시고. 하지만 재미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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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중국 광저우/선전 ICT 취재기(4) – 중국의 스타트업 열풍

중국의 현대식 건물은 대부분 저런식이다. 땅이 넓기도 하고 실험 정신도 투철하다. 서울에서 벌어진 DDP나 서울시청 신청사 논란과 비교될만 하다. 택시를 타고 광저우 대학 근처로 이동했다. 오전 9시 30분에 약속을 했기에 택시를 탔는데 의외로 중국 택시값이 올랐다는 생각을 했다. 조금 오래 탔다 싶으면 거진 100위안 근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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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중국 광저우/선전 ICT 취재기(3) – 알리바바는 금융회사?

중국에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중국폰이 필요하다. 중국 번호가 있어야 각종 SNS 서비스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QQ, 위챗, 디디다처, 즈푸바오(支付宝) 까지 말이다. 모바일 메신저로 택시를 부를 수 있다길래 한 번 불러봤다. 간단한 서비스다. 택시 운전사들의 위치가 지도 위에 뜬다. 목적지를 입력하면, 택시 기사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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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중국 광저우/선전 ICT 취재기(2) – 급성장 중인 중국의 모바일 시장.. 모바일 컨텐츠 시대 열리나?

샤오미의 홍미(紅米)라는 모델은 지난해 나온 저가 라인업이다. 온라인 판매가가 800위안 쯤이었을 듯. 오프 매장에서는 ‘1000위안’ 쯤 한다. 샤오미 사의 놀라운 점은 사실 ‘작명(作名)’에 있을 듯 싶다. 샤오미는 ‘좁쌀’, 홍미는 ‘빠알간 좁쌀’이란 뜻일 터. 동양권에 사는 사람으로 그 뜻과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 받았다. 서울에 돌아오고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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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중국 광저우/선전 ICT 취재기 – 1일차(1)

최근 중국 남부 지역을 오랜만에 다녀왔다. 마땅히 블로그에 기록을 해야 하나, 최근 과도한 스팸으로 인해 잠시 문을 닫았다. 그리하여 페북에 살펴시 기록을 남겨둔다. 기사화는 끝난 얘기다. 그런데 꽤 느낀점이 많아 기록해야 할 듯 싶다. 광저우는 서울에서 3시간 20분 정도 거리다. 상해보다는 멀지만 방콕 보다는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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