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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미래의학, 언제쯤 가능할까?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미래의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은 틀림이 없다. 그렇지만 과연 언제쯤 이런 새로운 패러다임이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현재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르고, 의료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코슬라 벤처스의 창업자 비노드 코슬라의 의견에 따르면 현재 의사들이 수행하는 의료 서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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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에 영향을 미친 SF소설과 영화들 (14)

1950~1980년 대까지 수십 년간 가장 인기있는 SF작가의 위치를 지켰던 사람을 한 사람만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아서 클라크(Arthur C. Clarke)를 꼽을 것이다. 그는 특히 과학과 전설(Myth), 그리고 진화(Evolution)라는 매우 상이한 주제들을 적절하게 접목한 명작들을 많이 남겼다. 그러면서, 동시에 인류의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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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IoT, 잠못이루는 밤을 해소해줄까?

필자는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편이다. 잠드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지만, 1~2시간 단위로 잠을 계속 깨기 때문에 낮에도 항상 피로감을 느낀다. 그래서 건강과 관련한 문제를 이야기할 때 수면관리가 잘 되는 기술이 발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런데, 필자만 이렇게 양질의 수면을 바라고 있는 것 같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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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인공지능과 공존할 미래사회의 새로운 사회적 합의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 사이의 역사적인 바둑 대전을 계기로 인공지능이 단순한 학술연구 수준을 넘어서서 우리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들이 널리 퍼지고 있다. 사실 인공지능이 새로운 사회혁명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지난 2011년 IBM의 왓슨(Watson)이라는 수퍼컴퓨터가 인간들의 자연어를 이용한 퀴즈쇼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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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에 영향을 미친 SF소설과 영화들 (13)

1950~1980년 대까지 수십 년간 가장 인기있는 SF작가의 위치를 지켰던 사람을 한 사람만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아서 클라크(Arthur C. Clarke)를 꼽을 것이다. 그는 특히 과학과 전설(Myth), 그리고 진화(Evolution)라는 매우 상이한 주제들을 적절하게 접목한 명작들을 많이 남겼다. 그러면서, 동시에 인류의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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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에 영향을 미친 SF소설과 영화들 (12)

SF의 실버에이지에도 우주여행과 우주공학(astro-engineering), 그리고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들은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3작품으로 레이 브래드버리(Ray Douglas Bradbury)의 <화성연대기(The Martian Chronicles)>, 스타니스와프 렘(Stanislaw Lem)의 <솔라리스(Solaris)>, 그리고 래리 니븐(Larry Niven)의 대작인 <링월드(Ringworld)>를 들 수 있다. 레이 브래드버리는 SF 뿐만 아니라 환상소설, 공포소설, 미스터리 소설 등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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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에 영향을 미친 SF소설과 영화들 (11)

SF의 실버에이지에 등장한 여러 소설 중에서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쟝르는 인간의 진화와 새로운 인류로의 변신(transformation)과 관련한 것들이다. 흔히 이런 서브쟝르를 <신인류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전공학과 뇌과학의 발달, 그리고 인공지능과 임플란트 기술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신인류와 관련한 내용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쟝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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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에 영향을 미친 SF소설과 영화들 (10)

1950~60년대의 사회상과 맞물려 등장한 영화쟝르로 재난(Catastrophes) 영화를 빼놓을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원전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를 꼽자면 1951년에 개봉한 <세계가 충돌할 때 (When Worlds Collide)>이다. 루돌프 마테가 감독한 이 작품은 재난 SF 영화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영화다. 내용은 제목이 암시하듯이 행성 충돌과 관련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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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에 영향을 미친 SF소설과 영화들 (9)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냉전이 심화되면서, 핵전쟁이 일어나고 인류의 문명이 멸절될 수 도 있다는 두려움이 전 세계를 지배하였다. 또한 냉전과 함께 우주를 향한 경쟁도 치열하게 진행되었다. 이런 사회적 배경은 SF소설과 영화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이 시기에 호러와 기술의 발전, 그리고 우주여행이라는 테마가 교묘하게 섞이는 작품들이 많이 등장하였다. SF의 실버에이지를 대표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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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에 영향을 미친 SF소설과 영화들 (8)

오웰이 두려워한 것은 책들을 금지시키는 사람들이었고, 헉슬리가 두려워한 것은 책을 금지시킬 이유는 없는데, 책을 읽으려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세상이었다. – Neil Postman 디스토피아 소설의 3대 명작 통증도 없고, 즐거움도 없으며, 영혼도 나도 없는 세상 …  다양한 형태의 디스토피아를 그린 소설들이 있지만, 가장 유명한 세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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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에 영향을 미친 SF소설과 영화들 (7)

SF의 황금기가 1938~1950년 이었다면, 1950~1965년까지의 시기는 실버에이지(silver age)로 이야기 한다. 황금기에 워낙 유명한 작가들이 많이 등장해서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될 뿐, 실버에이지에도 정말 좋은 작가들이 많이 등장하였다. 이 시기에는 SF가 소설이라는 껍데기를 벗고 영화라는 미디어에 최적화된 작품들도 많이 등장했고, 오늘날까지 SF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휴고(Hugo)와 네불라(Nebula) 상이 만들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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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주목해 볼만한 싱가포르의 스마트 국가 정책

싱가포르가 최근 세계 최초의 “스마트 국가”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전 세계의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2억 달러에 이르는 펀드를 조성해서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펀드는 싱가포르 정부의 벤처캐피탈이라고 할 수 있는 인포컴 인베스트먼트에 의해 관리가 되는데, 과거에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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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40) – 모질라 프로젝트, 자유를 찾아 독립하다

모질라 프로젝트는 1998년 네비게이터와 익스플로러와의 브라우저 전쟁에서 세불리를 느낀 넷스케이프에서 브라우저 스위트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여 수천 명에 이르는 프로그래머들이 일으키는 혁신의 힘으로 브라우저 시장을 다시 한번 리드해 나가고자 하는 의도로 시작되었다. 한 해가 지나지 않아서 새로운 커뮤니티 멤버들은 실제로 새로운 기능과 기존 기능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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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36) – 썬 마이크로시스템스 마피아

앞선 편에서 언급한 자바를 만들어낸 썬 마이크로시스템스는 2009년 오라클에 인수되며 이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회사가 됐지만, 썬 마이크로시스템스의 초창기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요 인물들은 실리콘 밸리의 역사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했을 뿐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향후 구글의 CEO가 되는 에릭 슈미트가 썬 마이크로시스템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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