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패스트레인, 대표 주관사로 ‘신한투자증권’ 선정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신한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
세컨신드롬, 코스닥 상장 추진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신한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스타트업 토픽 더보기 +
-
인간의 사고력을 낮추는 AI … ‘인지 부채’ 경고등 “편하지만 멍해진다”
벤처스퀘어 -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1조 규모 ‘아시아 유니콘 펀드’ 결성…인도 투자 목적
벤처스퀘어 -
26년 지자체 창업지원 420개 사업…지역 주도 생태계 강화
벤처스퀘어 -
예비·초기·도약·초격차로…창업지원 ‘단계별 창업 패키지’ 정교화
벤처스퀘어 -
AI융합교육원, ‘인공지능 교수 플랫폼(AIEP)’ 성과공유회
국제뉴스 -
케어나인, 중기부 팁스(TIPS) 선정… 플랫폼 넘어 센터·AI 융합 모델 확…
Businesskorea -
인천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신아일보 -
수원대학교, 예비창업기업 투자연계강화 ‘Pre-WoW! 투자플랫폼(3차)’ …
매거진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