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뉴스 연봉은 실력의 결과가 아니다

회사에서 실력만으로 대우 받으면 좋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원하는 대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연말이면 평가 시즌이 돌아오고 최고 기술 임원(CTO)와 함께 수 많은 개발자들의 연봉을 결정했던 적이 있습니다. 대개 팀장이 1차 평가를 하고, 상위 임원이 2차 평가를 하게 됩니다. 진리의 케바케(?)라는 말이 있듯이, 대부분의 회사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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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취향의 문제라구요!

취향의 매력 한 번은 후배가 말하기를 “선배는 독특한 어휘를 잘 쓰시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누군가 선택이 필요한 질문을 하면 내가 ‘난 취향이 없어’라고 대답한다는 것이다. 취향이 없는데 독특하다니… 내 입장에선 취향이 없어서 그렇게 대답한 건데 그것이 독특했다면 나는 “음, 난 독특한 어휘를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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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내가 어디까지 참아야 해 ??

내가 어디까지 참아야 해 ??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종종 드는 생각,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내가 만만해 보여서 그런가?’, ‘그런 게 다 네가 오냐오냐해서 그래’ 이다. 좋은 게 좋다고 예스맨이 되어 하루 이틀 보내다보면 어쩐지 얕보이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모두 자기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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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지킬편 :: 천재가 조직에 들어왔을 때

[su_animate type=”slideInRight” delay=”0.5″]천재가 조직에 들어왔을 때[/su_animate] [su_animate type=”slideInRight” delay=”0.7″]첫 번째. 들어가며[/su_animate] 당신이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진행해온 프로젝트팀에 어느 날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다. 그런데 이 직원이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법이다. 또한, 협력업체와 어떻게 된 일인지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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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최근에 내가 듣고 만난 이상한 캐릭터들

최근에 내가 듣고 만난 이상한 캐릭터들 첫 번째 에피소드 :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최근에 들은 가장 ‘골 때리는’ 일화. 직장에 갓 입사한 여자 후배가 해준 이야기다. 나도 나름 건너건너 아는 스타트업 2세대 남자 CEO가 이 여자 후배를 만나 처음 몇 번은 친절도 베풀고 밥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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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지킬편 :: 대면보고의 ‘아주 간단한’ 원칙과 준칙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업무협조차 협력회사의 한 사무실에 간 적이 있다. 회사의 분위기도 보고 협상에서의 우위도 차지할 겸 나는 약 40분 정도 먼저 도착해서 사무실 한쪽 벽에 놓인 의자에 앉아있었다. 평화롭고 평범한 오후였다. 나는 서류를 검토하면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기도 하고 사무실을 슬쩍 훑어보기도 했다. 건너편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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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논리와 스마트함으론 부족하다.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얼마 하지 않은, 그리고 대체로 똑똑한 친구들 중에는 비즈니스가 스마트함을 기반으로 한 논리의 싸움이라고 믿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업 분석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내가 맞다, 네가 틀리다 논의를 하고, 그러다가 정작 ‘일’이라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것을 놓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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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사회 초년생의 흔한 반성

얼마 전에 올라온 글과 우연히도 비슷한 취지의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네요. 연시에는 이런 글이 저절로 써지는가 봅니다. 제가 처음으로 VCNC 블로그에 올리는 오늘 글도 2012의 배움에 대한 글 입니다. 하나 다른게 있다면 전 회사 차원에서의 배움이 아니라, 이제 막 3년 넘게 직장생활을 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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