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가이드 첫 창업에 실패한 이유와 교훈

창업할 때 아이디어를 수립했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일은 뭘까. 개인적인 창업 경험 2가지 사례가 도움이 될 듯하다. 2014년 공동 창업자로 참여한 스타트업 미스팀(Messteam)에서 저지른 실수와 이를 통한 교훈, 마찬가지로 공동 창업자로 참여했고 지금은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한 식당 음식 배달 스타트업인 펫치(Fetch)애서의 경험 말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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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액셀러레이터도 기업이다 ‘과제는?’

2017년 1월 20일로 발효된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국내 민간 액셀러레이터들은 세제혜택과 정부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를 위해서 등록을 해야 한다. 다만 등록하지 않고 액셀러레이터 활동을 한다고 해도 별도의 제약이 따르지 않게 해두어 민간 자율성을 부여했다. 또한 이 법에 따르면 주식회사와 비영리재단의 형태를 띄고 있는 액셀러레이터의 경우 개인투자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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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너무 많은 일을 하는 것

창업자에겐 스타트업을 일으켜세울 단 한번의 기회가 있다. 비록 스타트업과 관련한 개념 대부분이 예컨대 90%는 망한다는 것처럼 수치적인 것이지만 창업자 본인에게는 마치 0과 1의 개념처럼 회사를 성공시킬지 혹은 문닫게 할 것인지 2가지 사실만 존재한다. 또 이들에겐 큰 성공이 적당한 성공보다 좀더 나은 정도일 뿐이다. 물론 실패는…

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CEO의 하루

스타트업 CEO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 물론 정답이 따로 있다고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참고는 될 듯하다. 프랑스 낭시와 메스, 헹스, 디종 등을 무대로 식당 음식 배달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 펫치(Fetch)의 CEO 장샤를 뀌르달리(Jean-Charles Kurdali)는 어떻게 하면 하루를 가장 알차게 쓸 수 있을까 자주 고민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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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눈여겨봐도 좋다 ‘미디어 스타트업 6’

지난해 9월 문을 연 메디아티의 1기 데모데이가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메디아티는 미디어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연간 2회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2개 팀에 투자한다. 현재 6개 팀의 투자 및 인큐베이팅을 끝마친 상태로 이번 행사를 통해 6개 팀의 데모데이 피칭 세션이 있었다. ◇ .face 닷페이스=20대의 종이신문 이용시간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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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민간 액셀러레이터, 그들의 ‘투자와 회수’

민간 액셀러레이터는 어떻게 돈을 버는 것일까. 지금까지만 봐도 액셀러레이터는 단순히 초기에 돈을 투자하고 인력과 네트워크를 동원하고 데모데이 등 행사를 치르기 위해 상당한 비용을 감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자본력을 갖추지 못한 액셀러레이터가 섣불리 시장에 참여했다가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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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스파크랩표 스타트업 11 체크리스트

“자산 1조원 이상의 유니콘 스타트업으로의 성공 비율은 0.12%에 불과. 혁신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능력. 글로벌 비전을 갖는 게 가장 중요. 스타트업은 미래의 자산” 스파크랩 9기 데모데이 환영사를 통해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한 말이다. 이어 스파크랩 이한주 공동대표의 키노트 역시 “혁신은 어느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며 원티드랩의 최근 800만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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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왜 우리 부스엔 사람이 안 올까?

최근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이 늘어나면서 일본 스타트업밋업이나 IT 전시회 참여를 준비하는 곳도 늘었다. 일본 역시 스타트업 밋업 행사가 VC와 대기업 신규 사업 담당자에게 새로운 투자처와 제휴 스타트업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로 인식되면서 참여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행사에 부스 참여를 하려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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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당신만의 방식대로 하라

필자가 처음 스타트업을 차려 미국에서 제품을 팔던 시기만 해도 나이는 젊었지만 모든 세일즈를 직접 챙겼다. 당시에는 100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 모든 거래는 이메일이나 웹세미나, 전화 같은 가상 공간을 통해 이뤄졌다. 개인적으론 미국 고객에게 이스라엘에 위치한 작은 스타트업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보다는 버지니아에 있는 미국 기업처럼 보이고…

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M&A, 무엇이 필요한가

대기업과 벤처캐피탈이 스타트업 M&A란 주제를 두고 난상토론을 벌였다. 대기업은 왜 스타트업을 인수하지 않는지, VC는 투자기업의 M&A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 스타트업 M&A에 대해 실질적이고 솔직한 이야기가 오갔다. 23일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M&A 를 논하다’ 패널토론에는 GS 홈쇼핑 박영훈 전무, 본엔젤스 김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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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민간 액셀러레이터 보육 방식, 어떻게 다른가

민간 액셀러레이터는 기존 공공기관에서 진행해오던 사람들을 모아 놓고 교육하는 방식으로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들 형식은 비슷하지만 내용이나 깊이 면으로 상당한 차이를 갖고 있다. 민간 액셀러레이터들의 보육 방식으로는 크게 멘토형과 네트워크형, 강의와 워크숍 형태로 나뉜다. 멘토형은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소속 멘토나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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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베테랑 VC가 말하는 ‘업의 본질’

DSC 인베스트먼트는 투자 심사 시 기업의 비즈 니스모델보다 사람에 대한 평가에 초점을 맞춘다. 시장의 변화가 너무 커 비즈니스모델만으로는 좋은 기업을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 “바이오 같은 기술 기반 기업은 처음 고집했던 아이템을 끝까지 끌고 가는 곳이 잘 됐다. 그런데 요즘 서비스 기업은 3년 전에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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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中심천 진출 꿈꾸는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

‘중국 심천에 위치한 화창베이에 가면 하룻밤 새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고 심천에서 제작하면 하루면 카피제품이 나와 망한다’라는 말이 있다. 모든 부품과 제조 설비를 갖추고 있어 제조 공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요즘 심천은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대표적인 도시로 급부상 중이다. 송파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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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액셀러레이터의 원형과 변형, 분화

초기 액셀러레이터가 국내에 소개될 때 가장 많이 소개된 곳이 단연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다. 국내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들은 테크스타즈, 500스타트업, 아포라벤처스, 시드캠프 등 미국과 유럽에 수많은 액셀러레이터가 있음에도 와이콤비네이터를 액셀러레이터의 전형으로 꼽는다. 2005년 설립된 이 액셀러레이터는 현재 액셀러레이터가 갖춘 몇 가지 기준을 당시에 제시하면서 엔젤과 벤처캐피털, 그리고 기존 창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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