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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26] 통화 후 나만의 에티켓 문자 발송, ‘콜백미(CallBackMe)’ @ Bit UP

하영빈 대표는 경남 진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해보지 않은 일이 없었다. 오늘이라도 당장 나가서 일해야 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빚을 청산하니 남은 돈은 2천만 원. 가족은 이 돈을 들고선 서울의 어느 자동차매매센터 위층 공간에 자리를 잡았다. 그에게서 명문대 입학이라는 미래도, 역사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도 한순간에 멀어졌다. 손수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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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25] “가치의 흐름을 자유롭게” 종합 비트코인 회사 ‘코빗(KORBIT)’ @ Kstartup

유영석 대표는 2010년, 뉴스를 통해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미래학 전문 교육기관 ‘싱귤레리티 대학교(Singularity University)‘의 교육 프로그램 소식을 접한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과 구글(Google) 등의 후원으로 설립된 이 대학교는 미래학과 신기술, 창업을 가르치는 곳으로 유명하다. 강의의 목표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분야들을 기술로 풀어내어 사업화하는 것. 그는 10주간의 연수과정을 수료하며 ‘파괴적 혁신’과 기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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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24] 앱 실행 없이 무료통화 쓰세요, ‘브릿지콜(BridgeCall)’ @ Kstartup

최정우 대표는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는 골똘히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내성적인 아이였다고 한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장사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17살 때 접한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통해서였다. 아들은 사업가인 아버지를 닮아가기 시작했다. 자신이 만든 제품으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피어오르자 그의 꿈은 과학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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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23] 모바일 서명운동 서비스 ‘싸인(SSIGN)’,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시하다 @ Bit UP

박우성 대표와 김현우 개발자는 올해 각자의 사업에서 실패를 경험한다. 채무나 투자 이력이 없었기 때문에 폐업을 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좋은 공부를 했다.”고 말하는 그들에겐 무엇보다도 실패를 아쉬워할 여유가 없었다. 머릿속에는 여러 사업 아이템으로 가득했으니 말이다. 천상 사업가인 두 사람은 ’2014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재회하여 의기투합했다. 인터뷰를 위해 용산 청년창업플러스센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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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22] 패션 브랜딩 할 사람 모여라, O2O 패션 플랫폼 ‘우리바이미(Wooribyme)’ @ A-camp

개발자였던 김재협 대표는 주말에 부업으로 쇼핑몰 창업 관련 프로그래밍 강의를 했다. 쇼핑몰 사이트를 만드는 기술적인 부분을 가르치면 수강생들은 곧잘 훌륭한 디자인의 사이트를 만들어냈다. “단순히 사이트를 만들고 끝나버리는 게 아깝더라.” 강의의 목적은 달성했지만, 그는 수강생들과 그다음 단계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단다. 쇼핑몰을 어떻게 만드는지는 가르쳐줄 수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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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21] 여러 기기에 흩어져있는 사진을 한눈에, ‘라이트(Leit)’ @ A-camp

문성수 대표는 마지막 학기 즈음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태플릿 제품을 구매했다고 한다. 이 태플릿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원드라이브(OneDrive)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조건 써야 했는데, 이미 드롭박스(Dropbox)와 Daum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던 문성수 대표에겐 번거롭기만 한 상황이었다. 그는 “클라우드 3곳을 하나로 묶는 게 필요하겠다 싶어서 서비스 개발에 들어간 것이 마이드라이브스(MYDRIVES)의 시작이었다.”고 말한다. 만들고 보니 활용도는 다양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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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20] 외로운 반려견을 위한 스마트 펫 케어 제품, ‘볼레디(BallReady)’ @ B-camp

박승곤 대표는 20년이 넘는 직장 생활 후 48살이 되던 작년에 창업하였다. 가족의 반대가 있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필자가 질문하자 고개를 저었다. 펫샵(Pet Shop)을 운영하는 창업 멤버가 낸 아이디어를 소개해준 사람이 처남이었고, 볼레디(BallReady)라는 이름도 아내가 지어줬단다. 큰아들은 로고를, 프로그래머인 작은 아들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주었으니 이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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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9] 쉼 없이 세상을 혁신해나가는 회사, ‘참치컴퍼니’ @ Startup Weekend

최재현 대표가 만 스무 살 때였다. 사람들이 청계산 등산로에서 먹을거리를 팔고 있었단다. 재밌겠다는 생각에 일주일에 3번씩 산에 올라 오이를 팔기 시작했다. 한 개에 천 원. “너무 커서 다 못 먹겠다”는 어느 등산객의 ‘피드백’ 이후 그의 오이 장사는 진화한다. 적당히 자른 오이를 800원에, 껍질 벗긴 오이를 15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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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8] 200문제를 언제 다 채점할지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앱, ‘토익체커(TOEIC Checker)’ @ Global Hackathon

의상디자인과를 졸업해 수영복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양선아 대표는 쇼핑몰을 운영하려면 개발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지인의 말 한마디에 개발을 배우기 시작했단다. “누나는 앱 개발도 금방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전자상거래에서는 앱이 필수”라는 남동생의 권유에 공부의 영역을 앱 개발 영역까지 넓혔다. 그녀는 그렇게 스타트업에 한 발짝씩 다가섰다.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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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7] ‘비트큐브(BitCube)’, 기술과 예술의 융합으로 당신의 뇌를 자극하다 @ B-camp

이신영 대표와 강병수 미디어 아티스트, 김재영 미디어 콘텐츠 개발자는 숭실대학교 미디어학과 대학원에서 만나 하드웨어와 디지털 콘텐츠의 융합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해 보면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한 그들은 창업을 결심한다. 자신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하는 스타트업을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헬로긱스(HELLO GEEKS) 법인을 설립한 2013년 2월 당시만 해도 앱 기반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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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6] 창의력 빵빵, 인지능력 쑥쑥, 전문가가 만든 ‘분홍돌고래 뽀뚜’ @ Startup Weekend

차분한 첫인상과 달리 마명엽 대표는 학창시절 활기가 넘치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모임을 만들고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중, 고교 때 전교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피아노 학원, 미술 학원, 컴퓨터 학원 등 남들이 다니는 학원도 다 다니고 싶어 하던 마명엽 대표에게 부모님은 “6개월 안에 그만두지 않는다면 다녀도 좋다”는 조건부 허락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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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5] ‘글리스(GLIS)’, “소수에게 국한된 참여기회 확대” @ Startup Weekend

조인국 대표의 친구는 ‘소수에게 국한된 참여기회의 확대’를 구현할 조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평소 대내외활동을 통해 알고 있던 주변 지인들을 스카우트하기 시작했다. 조인국 대표도 그중에 한 명이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독학으로 디자인을 시작해 2010년부터 교지 편집과 브로셔 제작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한 조인국 대표를 포함, 총 14명의 사람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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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4] 확고한 팬층을 가진 게임사를 꿈꾸는 ‘이매지너리 다이브(Imaginary Dive)’ @ Indie Game Weekend

“누가 내게 왜 창업하느냐고 물었을 때 난 김경돈 개발자가 있어서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런 사람을 갖기 힘들다. 힘든 거야 뭐 창업하는 것도 힘들고 사는 것도 힘든 거고. 나는 이 친구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권건아 대표는 2007년 온라인게임 개발사 입사 동기로 만난 김경돈 개발자와 지난 8년간 꾸준히 개발 업무에서 호흡을 맞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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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3] 함께 플레이 하다보면 영어 실력 쑥쑥, ‘캐치잇 잉글리시(Catch It English)’ @ B-camp

탐팀스튜디오(TomTim Studio)의 멤버들. 왼쪽부터 박성철 서버개발자(34), 양원석 디자이너(34), 장명훈 클라이언트개발자(34), 박주현 학습기획/콘텐츠 담당자(41), 김형철 클라이언트개발자(28), 최원규 팀장(35). 인터뷰 자리에는 함께하지 못한 한혜영 전략마케팅담당자(40)를 포함, 총 7명의 멤버로 팀이 구성되었다. 최원규 팀장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일하면 좀 더 신나게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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