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기스타트업 에게 있어 #사외이사 와 #기타비상무이사 는 낯설은 단어일 수도 있겠지만, 역량을 갖춘 경영진들을 외부에서 영입할 때 사내이사 이외에도 어떠한 형태로 영입 가능한지 이해하여 둔다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유능한 인재를 #스카우트 할 수 있다.

#고객충성제도 를 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회계 처리해야 할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들에 적용되는 두개의 회계기준인 #K-GAAP #K-IFRS는 고객충성제도의 회계처리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을 지니고 있다. 각 회계기준별로 고객충성제도를 어떻게 회계처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침체 가 갑자기 찾아오는 것처럼 성장도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 스스로 판단해 보고 지금부터 조금씩 #체계적인관리 를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플루언트는 버추얼 아바타 기반 화상 미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문과 출신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이었던 전예찬 대표가 사내벤처로 시작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전 대표가 이끄는 플루언트는 현재 퀄리티 높은 3D 아바타를 보유하고 있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문제를 가진 기업들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영상 콘텐츠 제작은 일반인에겐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메타버스형 콘텐츠라면 더 높겠죠. 그 장벽을 없애고 싶습니다.”
14년 넘게 디자이너이자 아트디렉터로 일했던 전문가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돕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실시간 영상 합성 프로그램 ‘엑스룸’과 웨비나 서비스 ‘제로원스퀘어’를 개발한 황영택 소울엑스 대표 이야기다.

탈취제와 방향제는 다르다. 탈취제는 악취를 없애는 역할을, 방향제는 향기를 입히는 역할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취향껏 좋은 향의 방향제를 골라 사용하지만, 각자의 공간에서 방향제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란 쉽지 않다. 디퓨저든 향초이든 인센스 스틱(막대 향)이든, 방향제가 만들어내는 향은 결국 실내 공간 속에 뒤섞인 ‘잡내’ 중 하나가 될 뿐이니까.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월 1일부터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 정책운영팀장 이주현 팀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경민 플룸디 대표는 “본래 버추얼 유튜버들은 여러 장비를 착용하고 자신의 행동을 모방하는 아바타로 방송을 진행하는데 장비 가격이 비싸고 트래킹 성능 저하, 발열 등 여러 문제가 있었다”며 “AI 알고리즘을 통해 웹캠 한 대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