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글로벌하게 움직여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득중 본부장은 GSC 2017을 통해 <Being Global, Going Global>이라는 주제로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득중 본부장은 GSC 2017을 통해 <Being Global, Going Global>이라는 주제로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
헤스탄 큐(Hestan Cue)는 동명기업이 선보인 스마트 팬이다. 모바일 앱을 이용한 레시피와 연동해 온도와 시간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인 것. 요리를 도와주...
점묘화는 수많은 점들로 이루어진 그림이다. 가까이서 보면 한 점이지만 서로 다른 점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점점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점묘화...
오백볼트 김충범 대표는 GSC 2017에서 세계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인 ‘곤고구미(kongo gumi)’ 이야기로 키노트를 시작했다. 곤고구미는 1428년 일본...
케어-윙(care-Wing)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근태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간호사업자용 지원 시스템이다. 간호사업자의 다양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만든 지원...
[김상오의 재팬 스타트업]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24일 개최한 미래투자 회의에서 2017년부터 대학교가 학교 내에서 만들어진 스타트업 주식을 일정 기간 보유할 ...
“당신에게 농업이란?” 글로벌스타트업컨퍼런스봄2017 발표에 나선 농림축산식품부 유정연 사무관의 질문이다. 유 사무관은 “일반적으로 ‘농업’하면 쌀, 시골, 농부...
꽃은 마음을 전하는 언어 중 하나다. 졸업식, 기념일, 생일 등.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날, 많은 사람이 꽃을 선물한다. 선물하는 이의 마음을 타고 ...
오리키트(Ori-Kit)는 최소한의 디자인만 적용해 불필요한 공간을 차지할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절약형 주방 키트다. 이 제품이 이런 공간 절약을 위해...
구글이 전 세계 구글 캠퍼스의 성과를 담은 ‘캠퍼스 스타트업 리포트(Campus Startup Report)’를 발간했다. 캠퍼스 스타트업 리포트는 전 세계 6곳...
’신데렐라’는 17세기 프랑스에서 구전을 통해 전해져 온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동화다. 신데렐라는 당시 경영란의 허덕이던 월트디즈니를 구한 구세주였다. 제 주...
네덜란드에서 온 미니브루(Minibrew)는 원대한(?) 야망을 품은 작은 맥주통이다. 미니브루는 양조 과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려 한다. 뭔가 맛있는 게 될 때...
‘형제는 용감했다’란 두 마디 말로 이들을 표현하기란 클리셰(=진부한 표현)에 가깝다. 이재인/이재훈 공동대표는 태어나서 줄곧 함께 자라고 직장 생활을 하다 지난...
선라이즈 스마트 베개(The Sunrise Smart Pillow)는 베개에 달린 LED 조명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알람 없이 깨어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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