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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자동차 시장의 대변혁, 무엇에 주목해야 하나?

자동차 산업에 불어 닥치고 있는 변화의 바람이 심상치 않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크게 와닿는 부분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미국 시장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2015년 한 해가 Connected Car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예측도 이루어지고 있다. BMW Group이 공개 한 연간보고서에서 현 CEO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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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구글의 Alphabet A to Z, 그리고 우리가 나아갈 길

구글이 알파벳(Alphabet)이라는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주요 사업부문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결단을 내렸죠. 구글은 실제로 A To Z에 이르는 사업부문/제품/서비스를 소유하고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새로운 A to Z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는 것이죠. 끊임없이 새로운 A to Z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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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혁신적 스타트업, 왜 한국에서는 쉽게 등장하지 못할까

미국에서 5년간 살다가 2013년말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한국의 스타트업을 돕고 바람직한 스타트업생태계를 만드는 일을 시작한지 이제 2년이 되어 간다. 그런데 그동안 관찰한 결과 정부가 창조경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창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다양한 분야에 걸쳐 스타트업이 나오는 것 같지는 않다. 쿠팡으로 대표되는 소셜커머스분야나 배달의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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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Tip :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몇 가지 방법

2014년 11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Innovation’코너에 필자의 관심을 끄는 아티클이 게재되었다. ( https://hbr.org/2014/11/where-to-look-for-insight 에서 본 아티클의 전문을 볼 수 있다). 제목은 ‘Where to Look for Insight’. 의역하면 ‘어디서 과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아티클의 저자인 모한비어 소니(Monhanbir Sawney)와 산제이 코스라(San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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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벤츠 부인의 모험과 마케팅의 변화

지금과 같은 자동차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 독일의 칼 벤츠(Karl Benz)입니다. 그는 1885년에 바퀴가 3개 달린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벤츠는 뛰어난 기술자였지만 영업에는 재주가 없었나봅니다. 그는 이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고도 판매는 별로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자동차가 말 없이 움직인다는 것에 놀랐지만, 멀리 이동할 때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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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매경 MBA] ‘혁신 만능주의’서 벗어나라

승승장구하던 구글도 3년 전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구글 월렛 때문엔 쓴맛을 봤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착각했기 때문이다. 앞으론 휴대폰이 지갑을 대체할 것이란 장밋빛 환상을 갖고 구글은 3억달러가 넘는 돈을 들여 모바일 결제 스타트업도 인수했다. 그러나 구글월렛이 제대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구글과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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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레코드 가게의 추억과 오프라인의 미래

다음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프랑스 영화 Happily Ever After의 한 장면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70Yu2dMYofk 여자(샬롯 갱스브루)는 레코드 가게에서 음반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Radiohead의 Creep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음악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좋아하는 멋진 음악이죠. 그런데 바로 옆 자리에 어떤 남자(조니뎁)도 음악을 듣습니다. 둘은 같은 음악을 듣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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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슬라이스 식빵의 발명에서 얻을 수 있는 스타트업 인사이트

바쁜 현대인에게 식빵처럼 유용한 식사거리도 드물죠. 특히 서양인에게 빵의 존재는 동양인의 쌀과 같은 것으로 인류는 3천년전부터 빵을 먹고 살아왔습니다. 슬라이스된 식빵이 발명된 것은 1920년대입니다. 빵을 일정하게 잘라 놓은 것에 불과하지만 슬라이스 식빵을 발명하고 성공한 스토리는 오늘날의 창업과정에서도 유용한 인사이트가 담겨져 있습니다. 창업기회 발견   독일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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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단통법과 대중화 사업모델의 기회

단통법으로 시끄럽습니다. 정부의 목표도 많은 소비자들이 바라는 것처럼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 완화이지만 목표를 당성할지는 의문입니다. 기업들에게 압력을 넣어서 통신비나 단말기 가격을 낮추려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정부는 수입제품을 소비자들이 구매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가의 대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고 경쟁을 촉진합니다. 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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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우버, 그들은 동사다

우버, 그들은 동사다 최근 스파크랩스의 NEXT 컨퍼런스에 참가, `컨텍스트의 시대(The Age of Context)’의 저자 로버트 스코블을 만나 인터뷰했다. 로버트 스코블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유명한 블로거인데 구글 글라스 등 웨어러블 기기를 먼저 착용하고 리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는 `컨텍스트의 시대’에 추천사를 쓰기도 했다. 이 책에는 폭력을 막는 속옷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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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가치절하 되어 있는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저는 초등학교 때 MSX(8bit PC)를 만나, 중학교 2학년 시절, 컴퓨터로 진로를 정해 컴퓨터 학과를 전공하고 개발자로 사회 초년 생활을 시작한 골수 컴퓨터 맨입니다. 제 인생에 컴퓨터를 빼 놓으면 할 얘기가 별로 없을 정도죠. 기획을 거쳐 지금은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해 고민해보는 곳에 도달했습니다. 제가 속한 조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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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사업모델의 틀 V2

사업모델(business model)이라는 말은 인터넷 시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판매자는 상품을 제공하고 고객은 댓가를 지불하는 단순 판매 모델이 대부분이었던 시대에는 사업모델이라는 말이 사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터넷 포탈이나 검색 서비스처럼 사용자는 무료로 서비스를 사용하고 수입은 제3자에게서 얻는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사업모델이라는 말이 자리잡게 되었다. 말이라는 것은 어떤 개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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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이노베이터의 전략 – 진화와 성장

우주는 공간과 시간의 차원들로 설명된다. 시간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주가 생성하여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정지해 있고 변하지 않는다면, 과거도 미래도 없다. 즉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우주에서는 커다란 행성에서 작은 원소 입자까지,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움직이고 변화한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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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ORGANIZATIONAL TECHNOLOGY – 기술 아닌 기술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의 첫장은 분업에 대한 것이다. 그는 분업의 효과를 설명하기 위하여 핀공장을 예로 들고 있다. 먼저 그는 핀공장의 모습을 묘사한다. “한 사람은 철사를 뽑아내고, 다른 사람은 그것을 곧게 펴고, 세번째 사람은 자르고, 네번째 사람은 뾰족하게 만들고, 다섯번째 사람은 위쪽을 갈아서 머리를 붙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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