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가이드 실패에 관대해져야 하는 이유

지금까지 두세 번 혹은 그 이상 사업을 해본 숙련된 사업가라면 성공 가능성이 좀더 높을 것이다. 실제로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투자자는 비록 이전 사업이 잘 안됐더라도 연쇄 창업가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경험 자체는 성공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성공이 아닌 실패를 겪은 만큼 다음에…

스타트업 가이드 2조원에 인수된 유니콘의 성장 비결

스타트업에게 성장은 가장 어려운 과제다. 성공한 스타트업의 그로스해킹 사례는 많이 알려졌지만 단순히 남들이 하는 마케팅 기법을 시도한다고 성장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고성장을 위해서는 마케팅뿐만 아니라 기업 전체가 변화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글로벌 여행 검색 서비스 스카이스캐너(skyscanner)가 지난 2년 동안 성장을 위해 쏟아부은 노력은 거의…

By
스타트업 가이드 창업하려는 당신, 개인 혹은 법인?

회계와 세무는 상당 부분 전문가의 영역이다. 회계 기준이나 세법이 복잡한 건 물론 일단 용어 자체가 어렵고 생소해 시작부터 겁이 덜컥 나기 일쑤다. 하지만 공인회계사나 세무사가 세금 신고를 대리해주더라도 관리 측면에선 창업자가 회계와 세무에 대한 기초 지식은 알아두는 게 좋다. 오랜 구상 끝에 창업을 마음먹었다면 일단…

스타트업 가이드 파트너를 찾으세요? 연락의 정석

한국 스타트업에게 가장 많이 받는 부탁은 바로 “파트너를 소개해달라”는 것이다. 이미 상당히 익숙해진 상태지만 여전히 부탁을 받을 때면 이상한 기분이 들곤 한다. 일전에 스타트업 대부분은 최소한 사업 초기 단계에선 파트너가 필요하지 않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만일 현재 목표로 삼는 시장에서 물건을 팔고 있지도 않고…

스타트업 가이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고함

숫자를 얼마큼 신뢰할 수 있을까. 한국 스타트업은 2016년 기준 9만 6,000개를 넘었다. 2011년보다 8% 오른 수치다. 같은 해 벤처 펀드조성액은 2012년보다 41%나 늘었다. 숫자만 뜯어보면 스타트업은 분명 성장 중이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우리나라는 전체 창업 중 생계형 창업 비중이 63%로 OECD 국가 가운데…

By
스타트업 가이드 멘토의 조언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라

몇 달 전 한 창업자가 조언을 해달라고 했다. 회사를 위한 아이디어가 하나 있는데 여기에 확신이 없어 두 번째 옵션을 고려 중이었다고 한다. 필자가 이 옵션의 장단점을 하나씩 얘기하던 도중 그는 몇 번이나 첫 번째가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물론 필자의 생각은 달랐다. 사실…

스타트업 가이드 첫 창업에 실패한 이유와 교훈

창업할 때 아이디어를 수립했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일은 뭘까. 개인적인 창업 경험 2가지 사례가 도움이 될 듯하다. 2014년 공동 창업자로 참여한 스타트업 미스팀(Messteam)에서 저지른 실수와 이를 통한 교훈, 마찬가지로 공동 창업자로 참여했고 지금은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한 식당 음식 배달 스타트업인 펫치(Fetch)애서의 경험 말이다. 이…

By
스타트업 가이드 액셀러레이터도 기업이다 ‘과제는?’

2017년 1월 20일로 발효된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국내 민간 액셀러레이터들은 세제혜택과 정부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를 위해서 등록을 해야 한다. 다만 등록하지 않고 액셀러레이터 활동을 한다고 해도 별도의 제약이 따르지 않게 해두어 민간 자율성을 부여했다. 또한 이 법에 따르면 주식회사와 비영리재단의 형태를 띄고 있는 액셀러레이터의 경우 개인투자조합을…

By
스타트업 가이드 너무 많은 일을 하는 것

창업자에겐 스타트업을 일으켜세울 단 한번의 기회가 있다. 비록 스타트업과 관련한 개념 대부분이 예컨대 90%는 망한다는 것처럼 수치적인 것이지만 창업자 본인에게는 마치 0과 1의 개념처럼 회사를 성공시킬지 혹은 문닫게 할 것인지 2가지 사실만 존재한다. 또 이들에겐 큰 성공이 적당한 성공보다 좀더 나은 정도일 뿐이다. 물론 실패는…

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CEO의 하루

스타트업 CEO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 물론 정답이 따로 있다고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참고는 될 듯하다. 프랑스 낭시와 메스, 헹스, 디종 등을 무대로 식당 음식 배달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 펫치(Fetch)의 CEO 장샤를 뀌르달리(Jean-Charles Kurdali)는 어떻게 하면 하루를 가장 알차게 쓸 수 있을까 자주 고민한다고 말한다.…

By
스타트업 가이드 눈여겨봐도 좋다 ‘미디어 스타트업 6’

지난해 9월 문을 연 메디아티의 1기 데모데이가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메디아티는 미디어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연간 2회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2개 팀에 투자한다. 현재 6개 팀의 투자 및 인큐베이팅을 끝마친 상태로 이번 행사를 통해 6개 팀의 데모데이 피칭 세션이 있었다. ◇ .face 닷페이스=20대의 종이신문 이용시간은 하루…

By
스타트업 가이드 민간 액셀러레이터, 그들의 ‘투자와 회수’

민간 액셀러레이터는 어떻게 돈을 버는 것일까. 지금까지만 봐도 액셀러레이터는 단순히 초기에 돈을 투자하고 인력과 네트워크를 동원하고 데모데이 등 행사를 치르기 위해 상당한 비용을 감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자본력을 갖추지 못한 액셀러레이터가 섣불리 시장에 참여했다가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기본적으로…

By
스타트업 가이드 스파크랩표 스타트업 11 체크리스트

“자산 1조원 이상의 유니콘 스타트업으로의 성공 비율은 0.12%에 불과. 혁신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능력. 글로벌 비전을 갖는 게 가장 중요. 스타트업은 미래의 자산” 스파크랩 9기 데모데이 환영사를 통해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한 말이다. 이어 스파크랩 이한주 공동대표의 키노트 역시 “혁신은 어느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며 원티드랩의 최근 800만 달러 규모…

By
스타트업 가이드 왜 우리 부스엔 사람이 안 올까?

최근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이 늘어나면서 일본 스타트업밋업이나 IT 전시회 참여를 준비하는 곳도 늘었다. 일본 역시 스타트업 밋업 행사가 VC와 대기업 신규 사업 담당자에게 새로운 투자처와 제휴 스타트업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로 인식되면서 참여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행사에 부스 참여를 하려면 생각보다…

By
1 2 3 4 5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