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화

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13)] 진정한 창업이란?

기업 목표는 부가가치 창출이다.수많은 창업 기업가에게 창업 목표가 무엇인가 질문을 던져 보면, 돈 버는 것보다 자아실현이 목표라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입에 발린 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이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 기업가정신이 사업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치를 창출하고 분배하는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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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12)] 지재권 중심 산학협력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혁신의 핵심은 프로젝트 중심 교육이다. 프로젝트로 배양된 문제해결 능력과 창조성이 성공 창업으로 이끄는 핵심 역량이 된다. 산학협력 프로젝트 중요성은 국가 연구와 인재 개발 측면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렇데 산학 협력은 발전되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 기업은 학교를 신뢰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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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11)] 창업 교육의 혁신

청년 창업 활성화에서 교육은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교육을 통한 기업가로서의 역량 구축이 필요하다는 총론은 무성하나, 각론에 들어가면 현장은 초라하다 못해 실망스럽다. 물론 창업선도 대학, YES 리더 프로그램 등 정책 당국 노력의 결과로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괄목할 만큼 좋아졌다. 창업을 하겠다는 대학생들이 1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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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10)] 개방 혁신 플랫폼

창업벤처가 성공하기 위한 3대 조건은 기술, 시장, 자금이다. 이 중에서 시장과 자금을 동시에 해결하는 대안이 바로 창업 벤처와 성공 벤처의 개방 혁신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기술은 시장을 만나야 꽃을 피우고 기술과 시장이 결합되는 단계에서 외부 자금은 공급된다. 따라서 창업벤처에 절실한 지원은 건물 임대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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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9)] M&A 거래소와 엔젤 활성화

창업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정책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M&A거래소 설립이다. 논리는 다음과 같다. 성장과 고용의 핵심 정책은 고품질 창업이다.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엔젤 투자 활성화가 필수다. 엔젤 투자는 중간 회수 시장 육성으로 확대 선순환된다. 중간 회수 시장은 결국 M&A 시장이다. 그런데 M&A 시장 활성화를 위한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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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8)] 공정거래와 기술 탈취

벤처기업은 크게 대기업에 납품을 하는 B2B기업과 직접 시장에 판매하는 B2C기업이 있다. 이 중 기술 창업이 많은 벤처는 그 특성상 B2B기업이 전체의 70%에 달한다. 이 때문에 벤처 정책에서 대·중소기업 공정거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공정거래 핵심은 협상력의 균형이다. 대기업 시장 장악력에 대항할 수 있는 벤처의 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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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7)] 좋은 M&A, 나쁜 M&A

벤처 문제 핵심은 인수합병(M&A) 활성화다.창업 활성화는 엔젤 활성화, 엔젤 활성화는 회수시장 활성화, 회수시장은 결국 M&A 시장 활성화에 달려있다.그런데 M&A 활성화는 수많은 정책적 시도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하다. 그 저변에는 M&A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그러면 좋은 M&A와 나쁜 M&A를 나눠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통상적으로 M&A는 구조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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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대한민국 벤처스토리 (11)] 천억 벤처와 글로벌 벤처 포럼

1000억 벤처, 95년 1개->2010년 315개벤처운동, 국가 신성장동력 자리매김 IT버블 붕괴로 벤처생태계는 망가졌지만 벤처들은 끈질기게 살아 남아 한국 산업경쟁력의 근간으로 성장했다. 벤처기업협회 설립 당시 메디슨 1개에 불과했던 매출 1천억원 벤처가 2010년에는 315개가 됐다. 사진은 지난 7월 열린 벤처천억기업 시상식 모습.벤처1.0의 가장 큰 성과는 한국의 히든 챔피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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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6)] 연대 보증 제도의 개선

고품질 청년 창업이 선진국 진입의 유일한 대안이다.이에 따라 창업선도대학, 창조캠퍼스 사업, YES 리더, 산학협력 교수, 소액 보증 면제 등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많은 정책이 도입되고 있는 것은 이런 관점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그러나 창업 벤처인 재도전 기회가 없다면 이 모든 창업 지원제도는 결국 ‘신용불량자 양산’ 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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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대한민국 벤처스토리 (10)] 벤처기업협회-정보통신벤처협회의 통합

라이벌 두 단체의 결혼, 정부도 업계도 축하 2008년 8월21일 난생 처음 결혼식 주례를 섰다. 신랑도 신부도 모두 남자였다. 벤처기업협회와 정보통신벤처협회의 통합 결혼식이었다.2005년 벤처 붕괴의 위기를 벤처 재도약 정책으로 넘기고 간신히 살아남은 벤처기업들은 이명박 정부에서 다시 적극적인 진흥책을 이끌어 내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당시 벤처의 위상은 200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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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대한민국 벤처스토리 (9)] 1인 창조 기업 정책

새 경제 패러다임 ‘창조경제’ 생태계 만들다 기업의 핵심가치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바뀌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애플, 페이스북같은 기업을 탄생시키기 위해 1인창조기업정책이 추진됐다. 사진은 창조영재 육성을 위한 카이스트 영재기업인 개소식 모습.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필자다. (이민화 교수 제공)이명박 정부는 출범하면서 친기업 정책을 표방했다. 성장과 고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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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5)] 개인엔젤과 기업엔젤의 육성

미국의 초기 창업투자 시장은 개인과 기업 엔젤투자자로 양분된다. 개인 엔젤과 기업 엔젤의 구체적인 성격이 어떠한지를 보는 것이 효과적인 엔젤 정책 수립 전제조건이 아닐까 한다. 개인 엔젤은 대체로 성공한 기업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고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업 기업에 투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적극적인 멘토링을 하는 투자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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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대한민국 벤처스토리 (8)] 벤처 재도약 정책

용어도 터부시되던 ‘벤처’···2004년 벤처 재도약 정책으로 회복 시작 전세계적으로 벤처버블이 꺼지고 각종 게이트도 터지면서 참여정부는 처음에는 벤처육성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벤처기업협회의 설득으로 2005년 벤처 재도약 정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벤처 생태계가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했다. 사진은 2005년 벤처기업협회가 10주년 행사에서 벤처 재도약 의지를 다지는 모습.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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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4)] M&A 중간회수 시장의 활성화

창업 활성화 관건인 엔젤투자 활성화는 엔젤투자가 수익 창출에 달렸다. 엔젤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투자하므로, 이익 실현이 가능한 중간 회수시장 육성이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적 접근이다. 모태펀드를 통한 투자 재원 공급이 문제 해결의 본질적 대책이 아닌 것이다.벤처1.0 시대 아무리 정부에서 자금 공급을 늘려도 요지부동하던 벤처캐피털 투자가 코스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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