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화

씽크 라운지 땀 흘리는 행복

선진국으로 가는 길인 기업가적 창업은 2000년에 비해 10분의 1도 안 된다. 청년들의 최대 꿈은 교사와 공무원이다. 모두가 ‘철밥통’을 가지고 싶어 한다. 이러한 사회가 과연 21세기에 좋은 나라, 강한 나라가 될 수 있을까.1인 1표의 현대 민주국가에서는 백세 시골 노인과 위대한 학자 모두가 평등한 한 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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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플랫폼이 ‘경제 틀’ 바꿔…유통단계 없이 소비자·생산자 바로 소통

Let’s master 혁신경영 (5·끝) 혁신생태계- 싸이 ‘강남스타일’ 열풍…SNS라는 플랫폼의 산물- 플랫폼은 크고 개방돼야 ‘가벼운 혁신’ 쏟아져- ‘혁신의 꽃’ 1인 기업…창업비용 10분의 1로 줄어 ‘대장금’ 등의 드라마에 이어 ‘소녀시대’와 같은 아이돌이 일으킨 한류가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류 열풍 그 자체도 대단했다. 세계를 휩쓴 한류 현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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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혁신 프로젝트 100% 성공시키는 회사가 실패하는 까닭은…

Let’s master 혁신경영 (3) 혁신의 딜레마- 망한 기업 없는 소련경제 붕괴… 부분이 죽어야 전체가 사는 ‘실패의 패러독스’에 답있어- 혁신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실패책임 엄하게 물으면 안돼- 혁신가엔 돈·명예 함께 보상‘혁신’은 원초적으로 상극(相剋)의 갈등구조다. 혁신활동은 강력한 외부의 에너지가 들어가지 않으면 지속되지 않는다. 이런 혁신을 지속 가능하게 이끌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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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중산층의 몰락, 파생상품과 자영업

대한민국 일류국가 도약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국가 통합, 즉 신뢰의 문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각종 사회통합지표에서 한국은 거의 전 분야 최하위권이다. 최근 10년간 국가성장 정체 이유를 산업경쟁력 측면에서만 분석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 OECD 국가통계의 의미다. OECD 일류국가들은 예외 없이 높은 사회통합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추산으로 사회갈등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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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세계 최대의 시장, 의료산업

세계 최초로 원조받던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가 된 한강의 기적의 주역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상품 수출위주의 성장전략에서 서비스 주도의 성장전략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그 중심에 의료산업이 자리잡고 있다. 과연 의료산업은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전 세계 최대 산업은 의료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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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1등 독식` 지식경제시대…변화에 적응 못하면 노키아처럼 몰락

기업의 목표는 차별화된 이윤추구에 있다. 지속가능한 이윤추구는 공정한 분배를 통한 고용창출과 사회기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윤추구와 사회기여, 고용창출은 장기적 관점에서 상반되는 개념이 아니다. ‘월가를 공격하라’는 운동은 파생금융 상품이 사회의 부를 창출하지 않고 그들만의 이윤을 챙긴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제는 각종 규제와 자원 우위라는 제로섬 혹은 마이너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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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창조적 혁신에 적응하지 못하면 모토로라·코닥처럼 도태된다

Let”s master ‘혁신 경영’ (1) 생산 이어 기술·마케팅도 외주…기업의 경쟁 패러다임 변화특허권·고객관계가 생존 ‘1좌우’벤처 ‘혁신’ + 대기업 ‘시장’ 융합…공정한 생태계가 창조경제 경쟁력애플·구글·넥슨·유니클로 등 부품 앱 등 개방적 협력 이끌어모토로라, 코닥, 노키아, 소니 등 영원할 것 같았던 초우량 기업들이 몰락하고 있다.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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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이민화의 스타트업 바로보기] 스토리텔링 경영

`성실하게 차근차근 노력하면 사업에 성공한다. 능력을 갖추는 것이 사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현실에 뿌리가 없는 꿈 같은 미래 비전은 얘기하지 않는다`고 의외로 많은 스타트업이 주장한다. 미래 기회에 비해 지금 보유한 돈과 사람은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것이 스타트업의 일반적인 사례다. 그렇다면 아무리 멋진 비전을 담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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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이민화의 스타트업 바로보기] 남들이 돈 벌게 하라

돈을 벌고 싶으면 고객이 돈 벌 수 있게끔 하라. 지속 가능한 사업 설계에 필수적인 요소다. 그러나 많은 스타트업이 고객에 제공하는 가치를 질문하면 머뭇거린다. 다수가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이해보다는 회사 내부 설명에 주력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사업의 본질은 고객이 느끼는 가치(Value)에서 비용(Cost)을 뺀 `가치 창출(V-C)`에 있다.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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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이민화의 스타트업 바로보기] 쌀로 밥하기

좋은 팀을 모으고 좋은 기술을 개발해 시장을 개척하고 국내에서 성공한 이후에 세계시에 도전해 상장한다는 사업계획을 많은 창업가가 발표한다. 기존 제품보다 20% 싸게 팔면 시장이 열린다는 믿음으로 창업한다. 그런데 원가 우위의 근본 역량은 설명하지 못한다. 이 경우 내가 싸게 팔면 경쟁자도 싸게 판다. 그래서 남들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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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이민화의 스타트업 바로보기]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서울 구로동에 소재한 창업기업 멘토링 과정에서 회사 인지도만 올리면 사업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에 찬 사업 계획을 검토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업계획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고 명명한다.가장 많은 사례는 `브랜드와 회원 확보` 문제다. 어렵게 개발한 기술을 시장에 진입시키기 위해서는 브랜드 혹은 충실한 고객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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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이민화의 스타트업 바로보기 (6)] 창업과 국가 정책

2002년 벤처 건전화 정책 이후 가라앉았던 창업 열기가 되살아났다. 1000억 벤처가 380곳을 넘었고 매출만 70조원에 달한다. 스마트 혁명이라는 외부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국가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성장과 고용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고품질` 창업이다. 과거 벤처 1.0 창업과 새로운 벤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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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이민화의 스타트업 바로보기] (5)용꼬리인가, 뱀머리인가

많은 창업가가 자랑스럽게 설명한다. “새로운 사업은 세계 시장이 수백 억 달러 규모고 한국 시장도 몇 천억원이다. 나는 조금만 차지해도 성공할 것이다.” 시장이 크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이다. 그러나 매력적인 시장에서 3등 이하가 되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잃는다.잭 웰치 말에 따르면 돈을 버는 비결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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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바로보기 (4)] 에그머니 이야기

시골 처녀가 계란을 한 광주리 이고 가며 꿈꾼다. 계란을 팔아 닭을 사고 닭을 키워서 돼지를 사고 돼지를 키워서 소를 사고 그러다가 넘어져서 계란이 모두 깨지고 만다. 상당수 사업계획서가 이 같은 에그머니(Egg Money) 이야기와 유사하다. 많은 가정을 전제로 화려한 결과를 그리는 스타트업이 의외로 많다.꿈 자체는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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