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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600억 사내 펀드 ‘창업·공익 참여 확대’
네이버가 600억 원 규모 사내 펀드인 분수펀드를 조성한다. 분수펀드는 네이버가 플랫폼 주체인 개인 성장을 통해 경제에 분수 효과를 일으키겠다는 취지를 담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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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미디어 손잡은 글랜스TV ‘디지털 스튜디오’ 설립
글랜스TV가 지난 2월 22일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MCN과 동영상 광고, 미디어 커머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협력과 이를 위한 디지털 스튜디오 공동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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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BHC, 배민 … 모두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었어?
벤처스퀘어 -
‘나는솔로 영수’ 김하섭 메디프레소 대표 “중요한 건 창업자의 멘탈”
벤처스퀘어 -
캐럿, 대화만으로 앱 만드는 ‘AI 미니앱’ 출시
벤처스퀘어 -
이모코그 ‘코그테라’,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R&D 성과 인정… 정부 어워즈 수상
벤처스퀘어 -
인천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 누적 투자유치 1,730억 원 성과[로…
스포츠경향 -
하이큐마그 대표, ‘여성벤처·스타트업 투자유치 퍼레이드’서 사업 발표
머니투데이 -
동강대 창업보육센터, 투자유치 경쟁력·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
한국대학신문 -
인천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 누적 투자유치 1730억원 달성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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