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위기관리

씽크 라운지 사내 1%의 인력이 곧 위기관리 경쟁력이다

천명 정도의 임직원을 가진 회사가 있다고 치자. 그런 회사 내에서 실제 발생할 위기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대비하면서 평시 위기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상위 1% 가량의 고위경영진들이다. 약 십여 명 정도 된다. 여기에는 물론 대표이사도 포함된다. 한국 기업들의 위기 유형을 한번 살펴보자. 몇 가지 유형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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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단순하게 Be Simple!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단순하게 Be Simple!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기업에서는 위기 상황 하에서의 집단 의사결정이나 우발사태에 따른 우발계획 시행을 위해 별도의 매뉴얼과 모델을 갖고 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계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갖가지 상황을 상정한 후 매뉴얼과 모델을 검증한다. 이른바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다. 프로그램화된 소프트웨어에 변수를 대입하여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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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지킬편 :: 우연을 기회로 전환하기

우연을 기회로 전환하기 예상하지 못한 성공은 경영자의 판단력을 시험하는 도전 전쟁에서 모든 것은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가장 간단해 보이는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들이 모여 전쟁을 경험해보지 않은 자는 알 수 없는 전장의 마찰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이 마찰은 우연과 맞물리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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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기업 위기관리 실패공식 여섯번째: 위기에 대한 정의를 하나로!

기업/조직들의 위기관리 실패 공식 6개 중 이번엔 6번. ‘위기에 대한 정의에 있어 조직 내부와 외부간 차이를 보인다 ’는 공식에 대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타이밍을 놓치고 뒤 늦게 커뮤니케이션 한다.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전략 없이 아무렇게나 커뮤니케이션 한다. 아무나 함부로 커뮤니케이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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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위기관리에 실패하는 기업/조직들의 공통적 실패공식

수많은 기업/조직들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실패 케이스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공통점들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실패 케이스들이 이 중 한 두 개 또는 전부에 해당 되는 실행을 했을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타이밍을 놓치고 뒤 늦게 커뮤니케이션 한다.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전략 없이 아무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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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글로벌 기업 본사와 한국간 위기관리의 차이, 그 이유는?

기업들이 위기 앞에서 유리턱(Glass Jaw)이 되는 현상들을 보다 보면, 그 중 눈에 띄는 주제가 ‘글로벌 기업’들에 관한 것입니다. 대형 글로벌 기업으로서 본사 차원에서는 상당한 수준과 철학을 보여주던 위기관리 역량이 한국법인에서는 충분하게 보여지지 않는 그런 현상에 주목하게 됩니다. 같은 회사이고, 본사의 엄격한 통제를 받는 한국법인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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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기업 위기 시 통제가능한 것과 통제불가능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점점 사회 환경이 변화해 가면서 기업이 통제가능한 대상들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기업 위기관리 환경에 있어 주목 해 보아야 할 대목입니다. 예전에 우리 직원들은 최대한 통제가능하다고 기업들이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훈련을 시키고, 원보이스 체계를 갖추고, 입단속도 하고 했었지요. 이제는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렵습니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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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기업들의 위기관리와 유리턱 현상

오랫만에 블로그를 위한 글을 써봅니다. 2015년에는 예전 같이 블로그만을 위한 글들을 종종 정리 해 올려 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유리턱(Glass Jaw)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 유리턱이라는 개념은 원래 권투경기에서 사용되는 속어라고 합니다. 덩치는 크고 싸움을 잘하게 생긴 선수인데, 쬐그만 선수에게 한방 제대로 맞으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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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카카오톡 위기관리, 아쉬움을 통해 얻는 교훈

 많이 아쉽다. 불행한 기업이다. 불행한 사회고 불행한 국민들이다. 그들에게 불행한 위기가 있었고, 불행한 위기관리가 있었다. 별 것 아닐 수도 있던 논란이 회사에게 위기가 되었고, 사회적으로는 혼란이 되었다. 이번 카카오톡 위기와 위기관리에는 아쉬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유사하거나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기업들이 많아진다면 다음카카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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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THE PR 기고문] 사과인듯 사과아닌 사과문의 오류

매년 매체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업이나 정부, 조직, 기관 그리고 유명인사들로부터 발표되는 사과문들은 그 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개인 블로그 사과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또는 카카오톡 사과들까지 그 유형도 셀 수 없이 다양화 돼가고 있다. 물론 기자들에게 직접 나와 머리를 조아리는 중대 사과도 예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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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23편] 흑묘백묘(黑猫白猫) 철학으로 위기관리, GM CEO 메리 바라

위기가 발생하면 CEO는 주변을 돌아 본다. 이 위기를 관리해 낼 적절한 인력을 찾는다. 오랜 경험을 가진 사내 전문가들이 풍부하게 포진하고 있다면 이상적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최고경영자는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 취임하자 마자 회사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은 CEO가 외부로부터 백기사들을 고용해 단호한 대응을 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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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22편] 전쟁을 위해 강력한 대변인 그룹을 준비, 이스라엘

전쟁도 위기다. 전쟁 시에도 커뮤니케이션은 필수다. 전쟁을 위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체계를 차근차근 마련하여 실제로 강력하게 활용한 국가가 있다. 정치적인 해석 이전에 하나의 국가가 자국을 위해 스스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적시에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최근에도 다시 전쟁을 시작한 이스라엘의 준비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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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21편] 내가 책임지겠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위기 시 기업은 우선 VIP를 책임에서 자유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논란으로부터 일정선을 그어 거리를 두며 VIP의 책임은 없다 강조한다. 여론의 제단에 대신 실무책임자들을 제물로 바치며 위기가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한다. 그러나 회장이 직접 나서 ‘내가 책임지겠다’ 한 회사가 있다. 자신의 봉급을 절반으로 깎으면서까지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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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원칙이 빠져있는 사과문들] 우리에게 과연 원칙이라는 것은 존재하는가?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의 사과문을 분석해 보자. 남 지사 자신에게 해당 이슈의 핵심은 명문 정치가의 자제인 자신이 정치 리더로서 자식을 어떻게 평소 가르쳐 왔는지라고 볼 수 있다. 단순하게 자식의 불찰을 부모가 대신 사과하거나, 도의적인 책임을 느껴 사과하는 일반적인 아버지의 사과하고는 그 핵심이나 의미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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