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인터뷰 7] 빅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로 나아가는 애드프레스카](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13/04/9216016913-312x198.jpg)
SparkSquare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주간 연재 인터뷰 ‘시시콜콜한 인터뷰’입니다. 시시콜콜한 인터뷰는 스토리텔링식 팀 이야기를 다룹니다. 홈페이지와 사업계획서에 담겨져있지 않은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다소 시시콜콜합니다.일이 진짜 힘들다는데,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있다는데 그 일을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일에 몰입해 있다가…
SparkSquare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주간 연재 인터뷰 ‘시시콜콜한 인터뷰’입니다. 시시콜콜한 인터뷰는 스토리텔링식 팀 이야기를 다룹니다. 홈페이지와 사업계획서에 담겨져있지 않은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다소 시시콜콜합니다.일이 진짜 힘들다는데,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있다는데 그 일을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일에 몰입해 있다가…
SparkSquare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주간 연재 인터뷰 ‘시시콜콜한 인터뷰’입니다. 시시콜콜한 인터뷰는 스토리텔링식 팀 이야기를 다룹니다. 홈페이지와 사업계획서에 담겨져있지 않은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다소 시시콜콜합니다. 인터뷰를 위해 상암동에 위치한 스핀노트 사무실을 찾았다. 스핀노트 팀원들은 세 명이 모두 합쳐 사회 경력 30년이란다. 스타트업에 대한 패기와 열정보다는 이성적인…
SparkSquare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주간 연재 인터뷰 ‘시시콜콜한 인터뷰’입니다. 시시콜콜한 인터뷰는 스토리텔링식 팀 이야기를 다룹니다. 홈페이지와 사업계획서에 담겨져있지 않은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다소 시시콜콜합니다.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컴퓨터게임제작학과를 졸업한 최영 대표. 그는 고등학교 동문들과 게임을 만들기 시작하여 2003년도에 인디게임공모전에서 금상을 받는 등 어릴 적부터 게임에 열정을 품고 살아왔다.…
SparkSquare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주간 연재 인터뷰 ‘시시콜콜한 인터뷰’입니다. 시시콜콜한 인터뷰는 스토리텔링식 팀 이야기를 다룹니다. 홈페이지와 사업계획서에 담겨져있지 않은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다소 시시콜콜합니다. SparkSquare 첫 주 차 강의 때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가 “고시 공부 하듯이 스타트업 하라. 산출물을 만들고 세상에 나와 네트워킹하라”라고 조언한 데에…
SparkSquare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주간 연재 인터뷰 ‘시시콜콜한 인터뷰’입니다. 시시콜콜한 인터뷰는 스토리텔링식 팀 이야기를 다룹니다. 홈페이지와 사업계획서에 담겨져있지 않은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다소 시시콜콜합니다.대부분의 창업에서 ‘지금 창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심적인 이유’로 두 가지를 꼽자면 첫째로는 20대가 지나가기 전 마지막으로 도전을 해보고자, 둘째로는 결혼하여…
YDEA is a startup that was founded in 2009 by entrepreneurs Haneul Kang and Yooseok Lee. The company currently operates two online services — CalenDuck, a “calender sale” service and Codi Book, a service which helps users mix and match clothes before they buy. Kang…
SparkSquare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주간 연재 인터뷰 ‘시시콜콜한 인터뷰’입니다. 시시콜콜한 인터뷰는 스토리텔링식 팀 이야기를 다룹니다. 홈페이지와 사업계획서에 담겨져있지 않은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다소 시시콜콜합니다. 인터뷰를 위해 중구 쌍림빌딩에 위치한 쏘캣 사무실을 찾았다. 사무실 구석에 티셔츠 묶음이 가득 들어있는 먼지 쌓인 비닐봉다리가 눈에 띄었다. 사업 초기, 개발비를…
SparkSquare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주간 연재 인터뷰 ‘시시콜콜한 인터뷰’입니다. 시시콜콜한 인터뷰는 스토리텔링식 팀 이야기를 다룹니다. 홈페이지와 사업계획서에 담겨져있지 않은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다소 시시콜콜합니다. 인터뷰를 위해 강북청년창업센터 별관 201호에 위치한 와이디어 사무실을 찾았다. 4년여간 쇼핑 플랫폼을 연구하면서 ‘캘린덕’과 ‘코디북’이라는 서비스를 내놓고 SparkSquare에 당당히 선발된 스타트업이…
For 8 weeks every Friday, I had time to think about business and understand it as I did when I first founded the company. The educational program was very useful! – Almater Park Byeong-gyuIt was a really helpful time. Being able to network with other…
8주동안 매주 금요일 동안 비즈니스를 처음 창업할때처럼 다시 생각하고, 이해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역시 매우! 유익했습니다!! – 알마테르 박병규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분들과의 네트워킹은 그 중에서도 백미였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생생하고 펄떡이는 Live한 교육, 멘토, 운영진 모두 죽여줘요~~ ^^ – 마트모아 양동훈100권의 경영서보다 나은…
창업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는 행위다. 등을 떠밀어 봤자 창업이 저절로 되는 것도 아니고 결사 반대하고 말려도 창업하겠다는 데 막을 방법도 없다. 쏘캣(http://socat.co.kr/)의 김성우 대표가 그렇다. 그는 사업가가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스물 한 살. 갓 성인이 된 이 청년은 어쩌면 기업가 DNA가 몸…
“Sharing wisdom.” It’s a good notion. But how?”Some time ago there was a lady who had been working at a company for three years. She discovered that due to her boring work that she had become idle and wanted to put some energy back into…
지혜를 나누자. 말이 참 좋다. 그런데 어떻게? “얼마 전 직장생활 3년 차 여성분이 있었는데요. 흥미 없는 직장 업무들로 인해 점점 나태해져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넣고 싶어했죠. 그때 직장 생활 8년 차 분의 ‘직장생활 창조성 불어넣기’ 위즈도밍에 참여하고나서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감사 메일을…
Selling fresh produce and groceries on online shopping malls is not new these days. it has become common for career women to order their groceries on E-Mart shopping mall and to pick it up on their front doors on the way home. Mineral water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