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 스타트업이 꿈꾸는 미래 병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메디컬 스타트업 포워드(Forward)는 미래의 진찰실을 꿈꾼다. 자체 제작한 바디 스캐너와 청진기 등 진료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 ...

  • 시간을 눈으로 쫓는다? 공중부양 시계

    스토리(STORY)는 나무로 만든 판 위에 공중 부양한 금속구가 떠도는 시계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순식간에 끌어당기는 독특한 디자인. 문자판이나 시계바늘...

  • 500만 달러 조달한 샐러드 로봇

    샐리(Sally)는 차우보틱스(Chowbotics)가 선보인 샐러드 로봇이다. 샐리는 레스토랑이나 카페, 호텔, 공항, 쇼핑몰, 병원이나 푸드코트 같은 곳에서 음...

  • 어디서나 녹음을…초소형 웨어러블 리코더

    센스톤(Senstone)은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아이디어나 기억해둘 내용이 떠오르면 음성으로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초소형 웨어러블 보이스 리코더다. 이 제품의 ...

  • 냉파족을 위한 모바일 레시피 ‘냉장고 속 비밀’

    요즘 유행하는 말 중에 ‘냉장고 파먹기(이하 냉파)’라는 말이 있다.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자 사람들이 극한의 짠테크를 시작하면서 만들어낸 신조어다. 냉파를 이용한...

  • M&A로 엿본 日 미디어 스타트업 지형도

    [김상오의 재팬 스타트업] 얼마 전 2016년 M&A가 진행된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을 소개한 바 있다. 순수 미디어는 아니지만 미디어를 돕거나 콘텐츠를 ...

  • 삽질을 위한 최종 병기

    알파 셔블(Alpha Shovel)은 삽이다. 물론 평범하지는 않다. 이 삽의 크기는 폭만 해도 630mm, 깊이 300mm, 무게는 2kg에 달하는 그야말로 아...

  • 버튼 4개로 만나는 스마트홈

    턴터치(Turn Touch)는 버튼 4개만으로 집안에 있는 가전 제품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사물인터넷 제품이다.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 가전을 쓸 수 있게 해주...

  • 소리를 피부로 느낀다? 쿠션 스피커

    플렉사운드 HUMU(Flexound HUMU)는 소리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독특한 스피커다. 베개처럼 머리맡에 두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 제조사 ...

  • 수줍은 당신을 위한 25분 영어 서비스 ‘텔라’

    한국인의 영원한 컴플렉스 영어. 분명 10년 넘게 배웠는데 실전에만 나서면 입이 굳는다. 텔라는 외국인을 만나면 긴장부터 하는 당신을 위해 입 대신 손으로 하는 ...

  • 자동차 배기가스로 만든 잉크?

    에어잉크(AIR-INK)는 조금 독특한 잉크다. 배기가스로 만든 잉크이기 때문. 환경 오염이나 이에 따른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환경 의식은 대...

  • 음성 인식? 구석기 블랙박스는 잊어도 좋다

    블랙박스는 다 똑같다. 화질이나 부가 기능의 차이가 있을 뿐 기본기는 가격에 상관없이 동일하다. 단지 자동차 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기록하는 게 전부다. 운전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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