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의 외국인 ‘빨간펜 선생님’ 애슐런러닝

지금 이 순간에도 기사 작성을 위해 글을 쓰고 있지만 직업으로 삼고 있는 기자 역시도 글쓰기는 어려운 분야다. 하물며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 글쓰기는 어떨까? 이메일을 보내지만 영어 교육을 잘 받고 외국어 소통에 문제가 없더라도 격식을 갖춘 글쓰기까지 완벽하게 해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가 한국말을 유창하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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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머신러닝 분산처리는 ‘래블업’에 맡기세요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이건 한국에서 망하겠다 싶어서 영문 버전만 만들었어요. 개발자는 보통 영어를 잘 하니까요.”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기전 텍스트큐브도 오픈소스로 만들었지만 기술노출 위험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성공을 거둔 터였다. 어차피 인공지능 관련 산업은 기술기업이 대부분인 만큼 시장이 커져야 안 망하는 사업이다. 일단 퍼져야 한다란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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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여러분의 어메이저에게 스와이프 하세요

예전 UCC라 불리던 1인 창작자는 저마다 특색있는 MCN 플랫폼으로 흡수됐다. 그들이 생산하고 있는 콘텐츠 역시 각양각색이다. 어떤 플랫폼에서는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숨겨진 끼를 가감없이 발산하고 또 어떤 곳에서는 자신의 취미나 일상을 소개하기 바쁘다. 최근 유행하는 ASMR 역시 마찬가지. 자율감각 쾌락반응(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라는 발음하기조차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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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상화폐 시장에 투명성을 확보하려면…”

지난 12일 오후 비트코인캐시 거래량 폭주로 유명 가상화폐 거래소의 서비스가 일시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 사이 비트코인의 가치는 크게 하락했고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에게 돌아갔다.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뉴스가 쏟아지면서 거래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상화폐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지만 해킹, 서비스 중단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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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더빙하면서 외국어 배운다 ‘투덥’

언어와 문화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다른 나라의 언어를 가장 빨리 익히는 방법은 현지사람들과 부딪치면서 배우는 것이다. 비용 문제만 해결된다면 현지에 가는 것이 답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많은 이들이 차선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현지의 문화와 언어를 학습한다. 투미유(2MEU)구도영 대표는 현지에서 공부할 수 없는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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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술관련 고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모든걸 갖추고 새로 시작하는 경우는 드물다. 창업도 마찬가지다. 시쳇말로 ‘돈을 쌓아놓고’ 시작하는 회사는 손에 꼽는다. 자본, 인력, 시간… 창업을 하면 모든게 부족하고 급한 마음만 가득해지기 마련이다. 창업을 가시밭길이라 부르는 이유다. 기술 관련 분야 역시 그렇다. 전문가를 일일이 불러 사업을 시작하는 게 스타트업 입장에선 언감생심이다. 기업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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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향기가 건네는 위로 ‘컨크’

만사가 귀찮고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을 때도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 숨쉬기다. 숨을 쉼과 동시에 공기 중 떠있는 분자 물질도 함께 들이마신다. 이 때 후각세포가 자극되면 향을 느끼게 된다. 후각 정보는 뇌에 전달되고 특정한 향기는 특정한 기억과 감정을 소환한다. 예컨대 싱그러운 나무 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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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 키오스크 ‘4차산업혁명으로의 초대’

요즘 패스트푸드점에서 무인 주문용 키오스크를 만나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 됐다. 4차산업혁명의 도화선이 될지도 모르지만 비대면 방식의 고객 응대는 이렇게 일상으로 훌쩍 다가왔다. 벌써부터 업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줄어들었다고 호들갑을 떨지도 모를 일이다. 인건비 절감 말고도 대면 주문에서 오는 여러가지 문제를 지니고 있다. 특히 내성적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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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퇴원 후에 더 유용한 의료 앱

휴먼스케이프(Humanscape)의 헬렌은 미용 수술을 받은 환자가 병원을 나와 회복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는 모바일 사후 관리 앱이다. 진료 예약은 물론 주의 사항 안내, 복용하는 약의 정보 등 환자의 회복 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콘텐츠를 푸시 알람으로 알려준다. 일종의 개인 의료 비서인 셈이다. 휴먼스케이프가 진행한 리서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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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반려동물계 야놀자 꿈꾼다 ‘동물특공대’

간장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진돗개와 챠우챠우를 반반씩 닮은 간장이는 올해 6살이 된 정재석 메디줌 대표의 반려견이다. 정 대표는 간장이가 밥 먹는 것만 바라봐도 제 배가 부르는 것처럼 행복했다고 한다. 그런 간장이가 2주 간 요양시설에 다녀오더니 어딘가 미묘하게 달라졌다. 전보다 더 예민해진 것만 같았다. 대형견인 간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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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日1위 크라우드펀딩 ‘마쿠아케’에 물었다

마쿠아케는 일본에서 인터넷 광고와 게임 앱 그리고 미디어 사업으로 성공한 사이버 에이전트(CyberAgent) 그룹 계열의 회사로 크라우드 펀딩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회사다. 우리에게는 아메바 블로그가 가장 친숙한 대표 서비스다. KOTRA 초청으로 방한한 일본 1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마쿠아케의 나카야마 요타료(中山亮太郎) 대표를 만나 일본 크라우드펀딩 시장과 대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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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예스24가 스타트업에 주목하는 이유”

“예스24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진출 희망하는 스타트업 적극적으로 도울 것” 온라인 북스토어 예스24 김석환 대표는 아시아비트2017 기조연설을 마치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해외에서 성공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이 있다면 손익 따지지 않고 지원할 의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예스 24는 2009년부터 베트남, 아랍에미레이트,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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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살까말까할 땐 바꿔라 ‘포에버링’

“어머, 이건 사야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욕구는 샘솟는다. 살까 말까할 땐 사라지만 값이 나가는 제품이라면 혹여나 유행을 타지 않을지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기본 아이템만 사기엔 지루한 면이 없지 않다. 이것저것 묻고 따지다보면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욕구는 어찌한단 말인가. 묻고 따지고 재고 살까말까 할 땐 ‘바꾸라’고 말하는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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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화장하면서 동시에 피부 측정까지 ‘촉촉’

여성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꺼내드는 필수품에서 사업 기회를 찾은 기업이 있다. 소프웨어 서비스 회사 나인폭스는 여성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내부에 IoT센서를 탑재해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촉촉(CHOCCHOC) 기기을 만든다. 자외선, 습도, 산성도, 피부톤을 측정하고 피부 건강관리를 돕는 촉촉은 화장과 피부 상태 측정을 동시에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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